안녕하세요.
저는 서울 성북구 장위2동에 있는 동원베네스트란 곳에 살고있는
대학교 3년 여학생입니다.
제가 그곳으로 이사를 간게 작년 12월26일이였으니, 1년이 다 되어 가네요.
저는 605호에 살구 있구요.
윗집 젊은 부부가 사는데 애가 4명입니다.
(호수는 알아서 생각 되실꺼예요 바로 윗집이니. 딱 밝히진 않을꼐요.ㅎㅎ)
이사를 간지 몇일 안되었을때부터 시작이였죠~~
아침 저녁 새벽 가리지 않고 위에선 쿵쿵쿵쿵 뛰어 다닙니다.
아침엔 6시 정도가 되면 윗집 쿵쿵거리는소리에 일어나기 일쑤이고,
저녁엔 7시 쯤부터 난리가 납니다.
새벽 1~2시 까지요.ㅠㅠㅠㅠㅠㅠㅠ
처음에 이사가고 일주일도 지나지 않았을땐, 얘들이 4이나 된다는 소리를 듣고
저희 엄마가 과자며 빵들은 사들고 올라갔습니다.
"새로 이사온 사람인데요~~ 얘들이 많아서 어쩔 순 없겠지만,
저녁에는 조금 조용히 해주세요~ 부탁드릴꼐요~"
이러고 온 날.
아무런 변화가 없습니다.
엄마, 아빠는 식당을 하셔서 12시쯤 귀가하시면, 좀 주무셔야 할것 아니겠어요.
새벽까지 뛰어다닙니다.
무슨 모임을 하는 날이면 정말 새벽 3시쯤까지 아주 난리가 납니다.
젊은부부이니 모임을하면 또 어린것들이 얼마나 더 많이 오겠어요..ㅠㅠ
그렇게 올 4월쯤인가요?.
엘레베이터에서 엄마는 윗집 새댁을 만나~
"얘들이 아직도 많이 뛰더라구요~ 주의좀 해주세요"라고 하셨더늬.
그 새댁 曰 "그럼 저희 얘들 기를 죽이라는 말이예요?.
저희 얘들 저녁엔 자는데 무슨 귀신이 뛰어다니나보져?."
이랬답니다.
울 엄마 그말에 너무 당황하셔 집에 돌아오셨고
그뒤론 그 새댁이 인사를 하셔도 썡깝니다.ㅎㅎ
전 그집 식구들 안면 본적도 없습니다.
하지만, 그런 발언 너무 하는것 아닙니까?.
저희가 1년도 안된 기간동안 그곳에서 살아오면서,
경비실 인터폰한게 10번은 넘습니다.
인터폰하면, 인터폰한후 5분정도는 조용합니다.
그러도 5분이 지나고 나면, 일부로 더 뛰는건지. 정말 미치고 환장하겠습니다.
저희 할머니 작년에 다리를 다치셔서 올 3월까지 집에만 계셨습니다.
그런 할머니 너무 시끄러워서 사실수가 없다며 6월달에 따로 전세얻어 혼자 사십니다.
저도 학교과제도 있고 집에 있기 너무 시끄러워 학교앞 오피스텔에서 혼자 따로 살고있습니다.
셤기간 밤에 공부라도 할지면 정말 어찌나 시끄러운지.
시끄러워 잠도 못자는 방에서 어떻게 공부를 하겠어요.ㅠㅠ
이정도면 할머니 이사비, 제 이사비 까지 법적으로 소송이 가능하나.
저희 부모님이 운영중인 식당이 집 근처이다 보니 이사갈 생각 없습니다.
그러니 같은 아파트 사는 주민끼리 법적인 싸움은 너무 하잖아요?.ㅠ
저희과 선배들은 805호랑 친해져서 805호가서 똑같이 뛰라고 하십니다.ㅎㅎ
하지만, 아침6시 새벽1시 이때 아무리 친해도 남의집에가있는건 실례잖아요?.흠..
다음번 집에 갈때는 문서를 만들어가 엘레베이터에 붙여놀 생각입니다.
아주 얼굴을 못들고 다닐정도로 창피를 줄지
아니면 그냥 주의정도로만 쓸찌. 고민이예요.ㅋㅋ
더 좋은 대책법 모 없나요?.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