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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러운 직장상사와 그동생...

사회인 |2007.10.27 09:53
조회 409 |추천 0

전 1년전 군대를 다녀온 23살 사회초년생입니다..

 

다름이아니라 사회생활을 시작하는데 점점 더러운어른이되어가는것같아 걱정입니다.

 

시작합니다..

 

 

 

 

 

저는 작은 건설회사에 근무하고있습니다.

 

현장기사죠..(공사판 작업시키고 확인하고 잡일다하는..)

 

첨해보는 회사일이라 실수도많이하고 욕도많이 들었었습니다.

 

나름 열심히하고 내시간 쪼개가며 일하던도중에..

 

같이일하는 덤프트럭기사분중에 저희 전무님(우리회사2인자)  친동생이있었죠..

 

저를 굉장히 싫어합니다.. 자기형이운영하는회사에 일도잘모르고 답답한 제가

 

눈에 가시로보연나봅니다..(전무님은 전에 건설회사 부도경험이있음)

 

노파심인지 제가싫어선지 항상 현장에있을때 저를 갈구곤했죠..

 

참았습니다. 전무님 동생에다가 공사경험도 풍부해서 배워야겠거니..

 

생각하고 가만히 참았죠..

 

사실 저희회사 직원도아닌사람한테 그것도 저희회사에서 돈받아가는 하청업자에게

 

갈굼을 먹으니 저도 화가많이 나긴했죠.. 그렇게 약 두달간 참으며 일했습니다.

 

그런데.............................................................

 

기성금을 청구할때가되었습니다.(공사판에서 일을한사람들이 청구서를올리는 공사대금)

 

덤프기사가 일했던것도보다도 160만원 가량이 더 청구서에올라와있는것입니다.

 

전무님 동생분이라 아마도 둘이 작정하고 회사돈을 띵까먹으려는것이엇죠..

 

그러려니......하고 제가 청구서를 더 만들어줬습니다.(전무님 무언의압박이있었습니다.)

 

사실 싫었죠..위조를 해가며 남에게 웃돈을 더준다는것이..그것도 나를갈구는...인간에게..

 

그런데..그미친 덤프기사놈이 고마운줄모르고 자꾸 일똑바로 못하냐하면서 욕을하는거엿죠.

 

청구서 위조해서 돈 160만언 더줬더니....전무님동생이라 화한번못내고 말잘들어줬더니..

 

아주 이젠 저희회사 직장상사처럼 저한테 이래라저래라 하는것입니다.

 

아마도 자기형빽을 믿고 그러는것같습니다.

 

열받아 미치겠습니다. 지가먼데? 직장상사도아닌데? 우리한테 돈받아먹고사는놈이..

 

멉니까? 저사람?

 

모른척 앞으로도 덤핑된돈 더주면서 욕먹으며 일해야할까요??

 

아님 전무님이고 나발이고 확 다 사장(우리회사1인자)한테 꼰지르고 저도 회사를그만둬야하는건

 

가요? 사실 사장님이 저희 사촌형입니다.(조직폭력배출신) 말하고싶은데 그러면 회사가 안돌아갈

 

까봐 말을못하겠습니다.전무님이 일을 잘하시거든요..사장님은 그냥 투자가입니다.

 

건설 문외한...-- 실제 회사를운영하는건 전무님이죠..

 

사회초년생인 저한테 벌써 이런 더러운사회의시련이 찾아올줄몰랐습니다.

 

세상이 다이런겁니까??

 

참아야 할까요 아님 다 뒤집어엎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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