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아빠랑 이혼했어요. 동생이 이제 중학교2학년 언니는 21살이고 저는 학생인데요
동생때문에 알게됐어요 호적등본을 뗄일이 있어서 동생이 떼와서 묻는데 엄마가 없는거예요
알고보니까 이혼하셨더라구요. 솔직히 충격이 너무 심했는데 아빠한테는 아무말 안했어요
속상해할까봐. 근데 제가 잠시 다른곳에 있었는데요 아빠가 방얻어주셔서 거기 혼자 가서
생활하다가 이번에 다시 왔는데 동생이 오늘 밥먹다가 그러는거예요 '언니 엄마가 그때
그랬는데 아빠 바람나서 이혼한거래' 이러는데 충격이 엄청 심각했어요.
그래서 이야기 듣는데 아빠 가게에 일하는 아줌마둘이랑 아저씨들 셋이 있어요
근데 그 아줌마들중에 쥐처럼 생기고 짜증나게 친한척하는 아줌마가 있거든요?
막 그아줌마가 아빠한테 앵겨붙어요-_- 동생도 그아줌마랑 바람났었던거같다고 막그러고
여름휴가때도 저희 친가쪽들이 엄청크게 양식장도 하시고 고모네집들도 엄청커서
자주 사람들 데리고 휴가를 가곤하는데 전 이번에 안갔어요.
근데 진짜 저희언니랑 동생이랑 저랑 왜 그아줌마를 싫어하냐면요 휴가를 그아줌마랑
그아줌마딸도 왔었대요 근데 그 딸이란애가 저랑동갑인데 막 저희언니랑 동생물건
막쓰고 바닷가에 암대나 팽겨쳐두고 저희언니 무시하고 그랬대요 저희언니가 나이가
있으니까 차마 말 못하고 가만히 냅뒀는데 더 날뛰더래요ㅡㅡ
그리고 가게 회식날 저희언니랑 동생도 갔는데 아빠가 술에 취해서 그랬대요
'저 아줌마랑 아빠랑 재혼할까?'그래서 언니랑제동생이 울면서 싫다고 막 그랬대요
아빠가 나중에 저아줌마 남편있다고 그랬다는데ㅠㅠ
근데 제 친구들도 다 그래요 그아줌마 보면 '야 저아줌마 왜이리 앵겨붙냐?'
아정말 싫어요 그아줌마 우리아빠 돈이랑 가게 이런거 보면 달려드는거같고
정작 중요한건 그아줌마 사람 자체가 싫어요 나중에 혹시라도 재혼한다고 그러면
언니랑 저랑 제동생이랑 엄청 장난아니게 난리칠꺼같은데..............
그런일없도록 아예 그아줌마 떼어낼방법없을까요ㅠ_ㅠ?
저 진짜 그아줌마랑 아빠랑 재혼한다고 하면 아빠랑 인연끊고 살꺼예요.
물론 그아줌마 죽여버릴지도몰라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