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친동생이 죽이고 싶을만큼 싫습니다.

옷찢어뿔라 |2007.10.27 19:06
조회 12,035 |추천 1

6살 차이 나는 동생이 있습니다.

나이차이도 많이나서 지한테 어울리지도 않고 큰데

만날천날 내 옷 껴입고 나갑니다.

내 밥 굶고 알바하고 돈모아서 산

엠피쓰리에 내 신발에 다 지껍니다.

내 화장품도 지 가방속에 들어있더군요.

냉장고에 뭐 먹고싶어서 사놓으면?

남는것 없습니다. 다 지뱃속에 쳐들어 가고

언니 먹을것 지친구들한테 퍼다주는 년입니다.

 

엄마가 사주신거 쓰는건 뭐라 안하겠습니다.

엄마가 대학들어가면서 부터 옷을 안사주셔서

내가 공장 알바까지 해가면서

화상입고 피땀흘려 번돈으로 산 옷이나 화장품 입거나 쓰는건

정말 볼때마나 화나고 열받습니다.

돈도 매일 엄마 아빠한테 타쓰고 하는게.

나보다 통장에 돈도 더 많으면서.

그래서 제가 때때로 같이 돈모아서 사자거나 제의를 해도

내가 왜? 라며 씹습니다.

 

중학생 주제에 새벽 1시까지 밖에 싸돌아 다니고

제가 지방대생이라고 니가 그러니까 그 대학다니지ㅉㅉ

이딴말로 가슴에 못질이나 하고

몇십번 몇백번 나를 울렸습니다.

어느덧 저는 동생을 동생으로 생각하지 않고 미워하기에 이르렀습니다.

 

동생이 내게 상처주는 말 내뱉고

심지어 개쓰x기야, 나가죽어버려라 이런말까지합니다.

부모님 앞에서는 그저 착한척. 

이제는 동생이 죽어버렸으면 없어져버렸으면 좋겠다는 생각마저 듭니다

동생 꼴이 보기싫어서 집에 들어가기 싫구요

때리지도 혼내지도 못하게 하는 부모님은 더더욱 밉습니다.

 

정말 죽여버리고 싶다는 생각마저 드는 요즘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이러다간 정말

내 울화에 내가 못이겨서 자살하나거나 죽어버릴것 같습니다.

어떡하면 좋을까요.

추천수1
반대수0
베플그걸 그냥 ...|2007.10.28 12:51
1. 우선 동생을 찾는다. 2. 말로 잘 타이른다. 3. 말을 안들으면 듣던 말던 3번까지 그냥 같은말 한다. 4. 멱살을 잡는다. 5. 오른손잡이시면 오른손을 옆으로 핀다음 접고 팔꿈치가 보이게한다. 6. 동생 얼굴중에 가장 쪽팔려 할 부분을 찾는다. (대충 광대뼈) 7. 용기 안나시면 눈감고 그대로 팔꿈치를 면상에 휘두른다. 8. 욕하면 7번을 다시 한다. 9. 반성의 기미가 안보이면 때린곳 잘 봐서 계속 찍어준다. 계속<- 포인트 10. 내일 아침, 아침문안드리러 오는 동생을 보게 될것임.
베플리제를위하여|2007.10.28 22:14
우선 동생의 통장비밀번호를 알아내는게 시급합니다.
베플ㅋㅋ|2007.10.28 19:22
공감 저도 그래요 내동생 ㄴ무 싫ㅇㅁ ㅅㅂ년 아가리 쳐 찢어죽일년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