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금 너무 혼란스러워서 -_-
님들에게 조언좀 받으려고 이렇게 글써요 .
저와 제 남자친구는 열살차이.
오빠 직장때문에 장거리연애를 하고있어요
만난지는 200일 좀 넘었구요
요즘 너무 보기 힘들어서
어제 급으로 남자친구 집에 놀러왔는데요
오빠가 항상 컴퓨터를 켜놓고 있거든요
메신저 다 켜두고요 .
먼저 일어나서 심심해서 컴퓨터 하려고 봤는데
친구추가 되있는 여자분께서
"오늘 저녁에 만날수있나"
이렇게 쪽지가 와있는거예요 ㅜ
오빠는 여기엔 나 말곤 아는 여자 없다 그랬는데
이거 의심해봐야 하는건가요 ㅜ
아님 그냥 친구가 보자고 하는건데
제가 예민한건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