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년전에 사귄남자가 있는데
전 남자친구가 있는상태에서 양다리를 걸쳤어요
그남자와 길에서 놀다가 만났는데
나이도 거짓말치고 남자친구가 있다는것도 거짓말했는데
그럴려고 했던건 아닌데 자꾸자꾸 속이게 되더라구여
그래서 육개월정도 사귀다가 제가 애인이 있다는걸 알게되서 헤어졌는데
왜 자긴 안되냐면서 몇번이나 붙잡고 집앞까지와서 기다리고 하더라구여
저도 미안한마음에 마음이 아팠지만 애인과 미운정좋은정 다 들었기에 만난시간도 오래됐고해서
헤어질수 없었어요
그리고 남자친구도 이사실을 알았지만 용서해주고 예전과 똑같이 잘지냈고
일년이지난 지금 여차여차 그분이 연락을 하셔서 또 연락이 되었어요
공무원시험에 붙었다고 저에게 연락하더군여
그래서 축하한다고했져
그분은 저에게 보고싶다고 그러요
않좋게 헤어졌는데도 몇달지나고 연락하시더라구여
다 용서했나 ,,아니면 그냥 그리워서
비형인데 비형은 한번싫어지면 끝이라던데
그분은 두달에 한번 씩 연락이 오네여
별기대는 안하지만
내일 만나기로했는데 두시간 거리쯤해서 드라이브도 할겸
놀러가기로 했습니다.
괜찮을까요? 이사람이 절 용서했을까여?
좀 두렵기도 하고..찝찝하기도 하고..
그분은 27입니다.
약속은 정했는데 내일 만나야할까여?
조언부탁드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