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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x아~난 다필요없다~

광화문지키미 |2007.10.29 11:35
조회 192 |추천 0

어제 일이였습죠~

 

톡톡에 유명인사 xx씨에게서 뜻밖의 문자가 날아 들어와 한참 문자질 하다

 

뭐하냐는 질문에 소개팅 그녀랑 영화보러 간다고 자랑질좀 했더니

 

비가 억수로 쏟아지대~

 

비가와서 차는 식구들 타구가라하고 전철을 타구 약속장소가는 전철안...

 

톡에 xx녀 잘다녀오라고 삐진투(?)로 버러우 타버리고

 

소개팅 그녀에게서 영상통화가 걸려온것이당......

 

가뜩이나 비도 마니오고 사람들 꽉찬 5호선에서 말이지...

 

일단 받긴 받아야겟고... 그래 그냥 받자..티비에서 본 고대로 팔을 쭉~피고

 

얼짱각도를 유지하면서 받자~

 

그래 이왕하는거 재미나게 해보자 쇼~처럼

 

지갑에 현금을 다 빼고

 

xx아~난 다필여없다 하며 빈지갑을 흔들어 보이고 속을 열어 보이고

 

이말이 끝나자 킥킥 거린다..

 

아차...ㅅㅂ 사람많은 전철안이였지...

 

화끈거리는 얼굴로 옆칸으로  아무렇지 않은듯 한칸건너가서 그옆칸까지....

 

아직 사람들이 개그를 몰라 ㅅㅂ ㅡㅡ

 

근데...해보니 잼있드라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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