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한지 7개월 됐습니다
다름이 아니고 저희 시집에선 주말마다 경조사가 있는곳이면
제가 참석하기를 바랍니다 바라는것보다 "이날 가자" 이런식이죠
안갈수가 있나요....
그 경조사란 고모님들 생신 고모부님들 생신 한마디로 친척분들 생신인데
제가 그런분들까지 챙겨야 하나 싶어서요
제사도 큰아버지 제사까지 가서 일을 도와야 하는실정이고요
(물론 그곳에 큰아버지 며느리들 다 있고요..)
제 친구들보면 시부모님들 생신 그리고 할아버지 할머니나 시부모님 제사 정도 던데
친척들까지 챙겨야 한다는게 너무 부담스럽고 스트레스입니다
거기다 시집에서 친목회까지 하면 시어머니 저보고 오랍니다 (가족친목회 아님)
며느리인 제가 거기까지 가야하는지...
시부모님들이 친척들모이고 초대하는걸 워낙 좋아하시지만
그런장소에가서도 전 너무 서먹서먹 하고요
잠시라도 놀고있음 눈치보이고 여간 불편한게 아닙니다
결혼하신분들 잘 아실거예요
거기다 남편은 저만 보내고 가지고 않습니다 바쁘다는 이유로..
저 어떻게 해야 할까요..
시어머니께 말씀드릴까요??
괜히 찍히는건 아닌지...
어떻게 말해야 좋을까요....
p.s
그리고 저 임신중이고요... 병원에서 혈종이 보인다고 해서 무리하면 안되는데..
4개월쨰 입니다.. 입덧끝났다고 또다시 데리고 다니실려고 하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