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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이랑싸워서 이겼어요 ㅋㅋㅋㅋ

몽~~ㅋ |2007.10.29 18:26
조회 1,620 |추천 0

너무하시네요.
황당한일을 겪어서 이렇게 글 남깁니다.
있었던일은 바로 어제...
너무나 황당해서..쪽팔려서 이렇게 글올려봅니다.

제가 9월요금이..미납되어있었습니다.
전 제가 낸줄로만 알고있었죠.....
그런데 전화가 오길래...전 25일날 바로 현금을 찾아서 23만원이 조금 넘는돈을 대리점에 납부 했습니다.
그런데 그날 저녁 자동이체로 통장에서 요금이 빠져나갔더군요..25일면 목요일이죠...
그것까지 좋았습니다.
근데 제가 통장에 돈이 24만원이 잔고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전 당연히 요금을 대리점에 냈으니 빠져나갈리가 없다고 생각을했죠..
그리고 금요일이 지나고 어제 토요일 저녁에 차를타고 주유소를가서 기름을 64000원치를 주유했습니다.
전 바로 체크카드를 꺼내서 결제했죠..
그런데 이게왠일...승인거부라 뜹니다.
그래서 점원에게 한번만 더 해보라고...그런데도 승인거부..
그때 머리를 스친게 요금 빼간게 아닌가 생각이 들더군요.....
그래서 주유소에서 쪽팔림을 무지 당했죠..
여자 종업원이 피식 웃고....
전 현금 가진것도없고 그때당시.....
카드에도 돈이 없어서...사장님께 저녁 9시까지 갔다준다고 했습니다.
정말 창피했죠..핸드폰번호 적고...신분증 맡기고......
그것도 모잘라 사장님이 절 못믿는지..지갑맡기라고 하더군요...
주유소에서 엄청난 쪽팔림...말도 못합니다.
그렇게 사정을 말씀드리고 일단 외상을 했죠..전혀 모르는 주유소에서...
그리도 냅다 농협으로 가서 조회해보니 요금이 한번더 빠져나갔더군요...
주말이라 상담원 연결도 안되고 해서...
답답했습니다
돈은 급한데..
제가 그때 서산에서 인천공항을 가는길이었거든요..
부모님께서 중국가셨다가 오셔가지구 모시러.....
가지도 못했구요..당연히..돈이있어야가죠..통행비도 없는데 어딜갑니까..
물론 그전에 제가 확인안한것도 잘못이죠..
근데 중요한건 왜 목요일저녁에 돈 빼갔으면서..금요일에 확인이 될텐데..중복입금이..
다시 통장으로 넣어줘야되는거 아닌가요?
분명 sk 텔레콤에서는 연체가되면 연체가산금이란게 있죠?어디든 다 있을겁니다..
저는 sk텔레콤에서 전산착오로 인해...
토요일저녁에 완전 쪽팔림을 당하고 제가 약속했던 일도 못하고...
완전 개같은날 저녁이었습니다.
이거 sk가 책임지는거맞죠?
전산착오 아니였음 전 그날 인천도 갔다왔을테고 기분도 이렇게 상하지 않았을겁니다.
분명 목요일 저녁에 돈 빼갔으면 금요일에 중복입금이란게 확인이되서 잘못된거 알았을텐데 말이죠.
그리고 저는 목요일에 요금 대리점에 직접 납부하고 납부됐다는 문자도 남아있습니다
그날 저녁 완전 창피했고..
예전에 sk에 차타고 돌진한 그분이 잘못된분은 아니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이런 대기업에서..핸드폰 요금 하나 관리 못해서..이렇게 실수하는게요.
고객이 봉입니까?
연체됐다고 연체가산금 까지 받아 먹으면서 이런식으로 너무 하시네요.
저도 보상받아야겠습니다.
sk도 연체되면 그에대해 보상 받잖아요.
고객은 보상받으면 안됩니까?
그런거 없죠?
여러분 생각은 어떤가요?

 

 

이글을 어제 올렸습니다

ㅋㅋ

근데 오늘 sk전화해서 조목조목 말했더니..

죄송하다면서 10월요금중 50%를 감면 해주겠다고 하네요..

저 sk한테 이겼어요 ㅋ

싸우면 이기고 지면죽어라(이런 말도 있죠)ㅋ

전 이겼어요 ㅋㅋ

요금 미납되면 연체금 받고(이건 sk가 손해보니까 받는거겠죠)

그래서 제가 고객이 피해보면 그런거 없냐 그러니까 죄송하다고..본사 고객보호팀장이 전화와서는 미안하다고 그러네요...

이겼어요 ㅋ

축하해줘요 ㅋㅋ

 



추천수0
반대수0
베플이락|2007.10.29 18:27
잘하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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