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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걸리 예찬!!

술퍼맨 |2003.07.11 12:36
조회 159 |추천 0

어제 비가 와서리 쉬원하게시리 막걸리 한잔 때렸다

 

3000원 짜리 노가리 4놈 벌겁게 구워 초장에 푹찍어 먹는 맛이 란..

 

1000원 짜리 시중 막걸리는 사이다 처럼 시원하다

 

소주는 속이 부담스럽고 맥주는 배와 쩐이 부담스럽고

 

난 오늘도 화학주가 아닌 곡주 우리네 술 막걸리를 마시련다

 

쉰듯 말듯한 김치에 따긋한 두부를 벗삼아...

 

우리네 힘든 삶을 우리의 벗 막걸리와 담배 한모금으로 날려버리자!!!

 

소박한 우리네 군상들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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