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 별일은 아니고 ....
여느때와 다름없이 ;;
퇴근하고 강남역 을 지하보도 삼아
길을 건너 논현역으로 가는 버스를 타려
강남역에 들어섰다 ..... 그런데 참 ....요즘 강남역 입구 캐노피 공사중이라
입구가 상당히 좁다 ....그러기에 항상 정확히 통행하는줄이 3줄이다
3줄이면 사람들이 꽉낀다 ;;;더이상 못들어감 ...오늘은
역 밖으로 나가는줄이 2줄 역으로 들어오는줄이 한줄이었는데
본인은 밖으로 나가기위해 예의 두줄에 진입했다 ...(1번출구)
사람이 꽉~ 끼는 줄이라 옴짝 달싹 전혀 못하고
무조건 앞사람만보고 앞으로 전진이다 ........
그런데 마침 내앞에 S라인 의 소유자가 총총총 올라가는것이다 ㅠㅠ
뭐 ...본인관 상관없지 ...하고 무관심 해지던찰나 ....
그분의 호흡에 따라 ...음 .....스커트 지퍼가 조금씩 조금씩 .,.....
내려오고 있었다!!!!!!
덕분에 ...좋은 구경 아니 ......어쩔수없었다 ......
다른방향으로 갈수도없고 ...내가 가려줄수도없고 ;;;
그리고 앞사람 안보고 가면 넘어지니깐 ;;;;
넘어지면 완전 쥐포 되는 것임 ㅠㅠ
뒤에 사람들 개때로 올라오고있는데 ..
입구 밖으로 나와서
하느님 은 역시 공평하다고 생각했다 ....
우울한나르 위해 이런 작은 이벤트를 마련해주시다 ㅠㅠ
아멘!!! 할레루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