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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다...

ㅠ.ㅠ |2003.07.11 17:40
조회 437 |추천 0

올해 2월달쯤 만난 남친이 있었씀다.....(남친이라 말하기두 시러요,)

 

 

사귄지 보름쯤 되었을까......나한테 너무 강한 집착을 보이길래.....헤어지자 그랬어요~

 

 

근데 이넘이 180도 돌변하더니......나를 때리는겁니다.....나역시 당하고만 있을수 없어서.....

 

 

주먹으로 눈을 때렸더니....눈이 쌔까맣게 멍들었더군요......

 

 

근데 이넘이 내 다리를 물어뜯는 것입니다....그래서 부츠로 또다시 면상을 확 갈겼죠....

 

 

다음날 제다리는 띵띵하게 부어오르고 피가 맺힌듯...피를 뺏어야 됐는데..아직도 술을 마시면

 

 

그부분이 이빨자국으로 동그란 원을 그리며 빨게지다가 퍼래집니다....

 

 

그래서 아직도 술기운이 돌때 내 다리를 보면 열이받아서 그넘한테 전화해 욕이라도 퍼붓고 싶지만

 

 

괜히 또 잘못될까봐.......글쎄 이넘이 아직도 제 뒷조사를 하고 다닌다는겁니다.........

 

 

저한테 이상한 문자는 물론이거니와.......제친구한테 까정.....나한테 그러는거까지야 용서하겠다만...

 

 

그넘한테 오는 문자는.....정말 혐오스럽습니다......전번을 바꾸고 싶다만....지금은 전번을 바꿀 입장

 

 

이 못되거든요......이넘때매 제가 정말 1년넘게 기다린 남친과도 깨져버리구.....

 

 

천둥번개가 치고 비오는날 밤에...울학교에 찾아와.....나를 찾는다는 문자를 넣어 겁을주는등......편지를

 

보내구요......저야 물론 다씹죠.....제친구들도 나도 한동안 겁먹어.....조심조심 다녔습니다...

 

이제는 나타나기만 해봐라.....했는데.....어제는 제펀으로 지 사진을 보내는 겁니다.....

 

이빨 꽉물고 살인자의 얼굴이 따로 없더군요..........이런넘 어째야 될까요......

 

정말 고달픕니다....사람사는거 같지가 않아요.....핸펀 바꾸면 집으로 전화할거고.......

 

무슨 정신병자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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