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 안간다고 결석처리 하는 학교가 어디있나요 T.T
저의 학교는 1학년 인원이 356명으로 학부제로 이루어져있습니다
또 과가 미술 쪽이라서 전공과목이 많아요~ T.T
이런 우리학교에서
요번 11월 2일 3일 엠티를 가게되었고
금요일날 전공들은 반은 다 휴강을 하였습니다~
엠티선택은 항상 자유고, 안가고 싶거나, 그 날 일이 있는 사람들은 엠티 참석을 안하는 경우가
많잖아요~
그런데 학부 게시판에 조교님이 쓴 글이 올라왔는데 -
...
참석 인원을 봤더니 120명정도더군요.
일학년 재학생이 356명인데, 1/3 이라니..
전공주임교수님과 상의한 결과,
공식적인 행사에 참여하지 않은 학생들은 모두 수업 결석으로 처리하라 하셨습니다.
다시한번 얘기하지만,
MT는 수업의 연장입니다. 전공과목수업이 MT로 대체 된 것 뿐입니다.
MT 미 참석자는 11월 2일 수업 무조건 결석처리 하겠습니다.
과 인원 356명중에 mt참석인원이 120명 밖에 안된다고
엠티를 안간사람들은 모두 결석처리하겠다는 거예요!!
또 엠티는 금요일날 가는데
금요일에 수업없는 전공반도 결석처리를 한다고 하구요.
[수업은 들었는데 자기는 결석처리를 당하게 되는거죠]
아니 사전에 미리 말도 하지도 않고, 멋대로
엠티는 엠티고 수업은 수업이지 왜 엠티 참석 여부까지 수업에 끌어드리려는지.
그리고 엠티가서 놀고 먹는게 전공수업과 무슨 상관이 있길레 저러나요.
그리고 오늘 다른 학생이 조교님께 가서 따졌더니 완전 나몰라라 하는 겁니다 ..
결석한번이야 깍이면 그만이지만 그래도 생각할수록 화나요.
과제 시작해야 하는데 저 일때문에 화가나서
이렇게 톡에 울분을 털어놓고 시작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