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중에 정말 개념 없는 남자 새끼들 있다. 그냥 적당히 사귀고
즐길 목적으로 결혼을 전제로 하는 만남을 원하는 20 대 후반,
30 대 여자 꼬시는 남자 새끼들..
정말 맘 같아선 포크레인으로 밀어버리고 싶다.
저 새끼들은 정말 코딱지만큼도 그 여자랑 결혼할 생각 없으
면서 온갖 미사여구 동원해서 여자한테 청사진을 그려준다.
여자는 그 말에 혹해서 넘어가지.. 하지만 1 달이고, 1 년이고,
4-5 년이고.. 언젠가 그런 마인드를 가진 쓰레기 남자 새끼는
어느 순간 잠수를 타고, "우린 안 맞는 것 같다" "나 보다 더 좋
은 남자 만나. 나랑 있으면 불행해질거야" 이딴 쓰레기 말 지껄
이면서 쿨하게 헤어지려 하지. 여자는 또 그거에 혹해서 그냥
망연자실하게 되고..
개인적으로 3 년간 짝사랑한 5 살 연상의 여자가 있다. 그 여
자는 결혼적령기고 결혼을 전제로 하는 만남을 원해서, 학생
신분인 나로선 눈물 흘리며 사귀는 것도 그냥 포기했다. 하지만
몇 년뒤 취직해
서 자리잡고 확신이 설 경우, 그 여자가 그 때도 솔로라면 대
쉬할려고 했다. 여튼 눈물 흘리면서 포기했는데, 나랑 동갑인
새끼가 췌가더라.. 그런데 환장하겠는건, 이 새끼 온갖 말빨로
적당히 꼬셔서 데리고 놀다가 버릴려는게 너무나 뻔히 보이는
거다. 그런데 더 환장하겠는 건, 전에도 이딴 찌질이 같은 놈들
이 그 여자한테 접근해서 데리고 놀다 버린게 몇 번 더 있다는거
다. 진짜 내 나이가 딱 20 대 중반 나인데, 그 새끼 나랑 동갑인게
30 대인 그 여자한테 결혼에 대해 확신을 주고, 그렇게 나이차에
대한 아무런 고
민도 없이 만나고 있는게 참 어이 없더라. 난 몇 날 몇 년을 고
민하고 어떻게 하면 저 여자를 책임질 수 있을 능력을 가질 수
있을까.. 이 지랄 떨고 있는데.. 여튼 요즘 사는게 사는게 아니
다. 차라리 나이 좀 있고 성실한 남자를 만났더라면 차라리 힘
들어도 깨끗이 포기할텐데.. 진짜 몇 몇 개념 없는 남자 새끼들..
결혼 전제로 사귀는 거 원하는 여자들, 책임질 생각 없으면 함부
로 꼬시지 마라. 언젠가 그렇게 꼬셔서 데리고 놀다가 버린 죄,
몇 년뒤든, 몇 십년 뒤든 어떤 형태로든 똑같이 그 이상으로 받
을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