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친구와 빠에놀러를 갔습니다
한빠텐이 저에게 추근댔습니다
얼굴도꽃미남이고 성격도좋고 칵테일도잘만들었습니다
제폰을 막 가꼬가서 번호를 따갔습니다
그리고 일촌도맺었습니다
이틀간은 문자도 잘오고 자기 일하는 빠에 놀러오라고 막 그러고
아무튼 사이좋게 지냈습니다
근데 문자내용이 만나서 밤을불살라주겠다느니 불순한말을하길래
그럼 술로불사르자고 말하였습니다
빠에 놀러갈때마다 제손등에 키스해주고, 앞에서 애교떨고
화장실로데꼬가서 키스하고그랬습니다
그빠텐이아는선배와 친해졌습니다
그선배라는사람이랑 둘이서 술마실기회가 생겼습니다
그러다 빠텐이야기가 나왔습니다
"요새 XX가 자꾸 쎄컨하자해서 큰일이야.. 여자친구도 있으면서.."
순간 황당했습니다
그래.. 그런직업이 손님늘리려면 멘트가필요하지 하고 생각했는데
근데...............
정말로 좋아하고 있었던것 같습니다
저보고 그선배가 혹시 진심으로 세컨하자는 걸로 알았냐고 하길래
당황했습니다
화려한 사람이었기에 끌렸었고 그사람도 어느정도 호감이 있으리라 생각했습니다
그선배는 하지만 물어보지 않는이상 그녀석도 진짜 맘이 있었는지 아닌지는 모른다고합니다
근데 요새보는 그 빠텐은 너무 멘트를 많이 날린 답니다..
근데.. 세컨 생각도 않고 제손등에 입맞추고, 키스하고 그건 뭘까요...
그냥 가지고 논거라 생각도 들지만 제가 병신이라는 생각도 들지만
키스하고 나를 꼭 안아주던 그 사람이 그래도 조금은 나를 신경쓰고있지 않을까....
그런 기대를 자꾸 하게 됩니다
그선배를 만난이후 번호를 지웠습니다
솔직히 좋아서 계속 곁에 있고싶다는 생각도들지만 자꾸 장난처럼 넘어가는거...
너무너무 싫고 내가 쉽게 보여서.. 그냥 번호도 지우고 연락을 하지않았습니다
그도 역시 연락이 오지는 않구요..
일주일이 지났네요.....
근데
정말 좋은가 봅니다.. 아직까지 계속 그사람 생각이 맴돕니다..
어떻게해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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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진지하거든요..
함부로몸주거나하지않습니다
그사람이랑 잔적도 자려한적도 자고싶지도 않습니다.
즐기는게좋으면고민도하지않죠....
떡치는일만남았다느니 그딴 무개념한 댓글 삼가해주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