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살 되도록.. 혼자 여행은 이번이 처음인데요, 머릿속에 생각도 정리할겸해서
그동안 가고 싶었던 외도에 가기로 마음을 먹었어요.
11/2일(금), 서울남부터미널에서 23:30에 출발하고요
11/3일(토), 고현시외버스터미널에 토요일 4:30에 도착할예정이에요
거제시내버스 첫차가 5:55분에 있는데 시내버스 이용하면 해금강에 7시정도에 도착할수있을 것 같네요(중간에 4:30~6시까지는 멀 해야할지 못정했어요ㅠ 고현시외버스터미널 주변에 식당이나 편의점은 있나요?ㅋ 새벽이라 어두울 것 같은데 어디서 시간을 보내야 할지..ㅠㅠ)
11/3일(토) 오전중(8~12시)에 해금강에서 유람선타고 외도관광할 예정이고요
외도관광하고 나와서 해금강에서 점심식사하고(해금강에서 식사할 곳은 있겠죠?ㅋ괜찮은데 있음 알려주세요)
11/3일(토) 오후시간(13~18시)에는 해금강에서 바람의 언덕, 학동해수욕장까지 돌아보려고요(근데 해금강에서 학동까지 걸어서 관광하려고 하거든요. 그래서 시간을 좀 길게 잡았는데, 걸어서도 가능한거죠? 사진도 많이 찍고 걷다가 쉬다가 그렇게 관광하려고요.)
11/3일(토) 저녁시간(18시~)에는 학동해수욕장근처에 저녁먹고 숙박하고요
11/4일(일) 학동에서 오전 10시경에 출발하는 시내버스를 타고 고현시외버스터미널로 갈건데요, 가는 길에 포로수용소유적공원도 둘러보려고요. 그리고 고현시외버스터미널에서 13~13:30에 서울로 출발하는 차를 타고 19시에 서울에 도착이에요. (포로수용소유적공원에서 터미널까지 많이 멀까요?)
혼자 가는 데다가 여행상품으로 가는 것도 아니어서 대중교통 이용할 생각이고요. 아무래도 자가용이나 관광상품 이용하는 것보다 여러군데 보기는 힘들겠지만, 혼자 하고 싶은 것 이것 저것 하면서 여유를 부린다는 것에 의의를 두고 계획을 세웠거든요. 처음하는 혼자여행이라 걱정도 되지만..
설레이기도 하네요. 제 계획 한번 보시고 조언 부탁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