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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찌질이입니까..ㅠ;

찌질이 |2007.11.02 08:28
조회 299 |추천 0

글쎄요

 

전 사실,

 

못생긴편에,

 

키가 좀 있고,

 

뚱뚱한 편이지요.

 

그런데 절 귀여워해주던 세살 누나에게 고백했다가

 

한 4달 동안 질질 끌려 다녔지요.

 

남들은 절 희망고문당한다고 하더군요..

 

늦은밤에 전화도 오고 문자도 오고, 아침에 깨워달래고

 

저도 너무 상처도 많이받고 힘들어서,

 

그냥 너무 힘들어서 포기할게요 랬더니,

 

포기해줘서 고맙다.

 

라고 하더군요.

 

여러분, 이런소리 들은 저는 .. 찌질이입니까.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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