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가 저녁에 불러서 난 칠성통으로 갔다(젊은층노는곳)
한술집에 문을 열고 드러가니 선배님이 있엇다
술를 좀먹고 이야기를 하던중 선배님이 나보고 그때일를 기억하냐고 물어보았다
난 무슨일이요? 짦은대답과동시에 떠오르는 그날일이 생각났다
아!그날이요? 그날 도대체 무슨일이 있었나요? 하고 무럿더니 선배가 조용히 그때 일들을
이야기 해준다
처음에 친구들두명이랑 갈비집에서 낮부터 고기에 술한잔하고있었단다
(갈비집이 아는분이랜니다)
한참먹고있는데 4시 40분쯤인가 한여자분이 선배들한태와서 안더랍니다
그래서 선배들은 어?누구???하고잇는데 여자분이 다짜고짜 돈100만원을 내놓으며
자기좀 도와달라고 하더랍니다
선배들(그당시 고2)은 돈보다 참황당한경우라 멍~하니 보고잇는데 여자가 소쿠리 하나를 내려놓으며
자기가 올대까지만 맏아달라고 하고는 대답도 안듣고 그냥 나가더랍니다
그래서 선배들은 황당하기도하고 소쿠리하나 맏아주는조건에 100만원이라서 이게 왠횡재냐 하며
좋다고 서로서로 이야기 하며 아무생각없이 갈비먹고있었죠
근데 20분뒤 한남자가 가계에 드러와서 여자분안드러왔냐고 다짜고짜 무러봤대요
그래서 선배들은 아!무슨큰사정이있구나 여자를 도와야겠다고만생각하고
그남자분한태 아무도 드러온사람없고 우리들끼리 식사한다고만했대요
그말듣고 남자는 또 급하게 나가고 선배들은 가만히 안자서 먼일인가서로 이야기하다가
한선배가 야!소쿠리 머있나 한봐봐라 하더랍니다
그래서 다른선배가 갈색천에 싸진 포를 치우고 보는데 바로 화장실로 달려갔답니다
그안의 내용물이 금방태어난 아기가 죽어있더랍니다
선배들은 너무 놀라서 경찰에신고할까말까 갈비집사장님도 불러서 막서로서로 눈치보고있는데
여자가 드러왔답니다
상황을 슬적살피던여자가 막화를 내면서 소쿠리 왜받냐고 막화를 내더랍니다
그래서 선배들이 여자를 진정시키고 무슨일인지 차근차근말해보라고 도움댈꺼면 도움드리고 안되면 경찰에 신고하겠다 했답니다
여자가 남자랑있었던일이나 이것저것 사정이야기를 했는데 그선배는 화장실에있어서 자세한내용은 못드럿다더군요
어찌어찌 이야기 듣구 여자가 애를 묻어주고 싶다라는말이 나왔대요 그래서 사라봉으로 소쿠리를 들고 올라가는중에 우리랑 마주친거고요
전너무 흥분댄이야기라 술도안먹고 게속 경청했죠
이야기가 길어 점심먹고 다시올릴게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