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 ,
톡톡 즐겨보는 슴두살 여자입니다.
저한테는 고등학교때부터 사귄 남친이 있었어요.
처음으로 제대로 사귀는 사람이라서
그냥 마냥 좋앗죠 ㅇ_ ㅇa
사귄지
1년이 지나고 2년이 지나고 3년이 되던때 쯔음
' 아 , 얘는 내고민도 잘들어주고 오빠같기도 하고 아빠같기도하고 좋아 '
' 어쩌면 , 정말 결혼할지도 모르겟다 '
... 는 생각을 했져.
1년반쯤 사귀고나서 남친은 군대에 가고
1년반을 기다리고 있었어요.
저는 가족들하고 사이가 쫌,, 안좋아요.
두달전 가족들이랑 싸우면서
좀 심한말을 들어서 ...
나이에 맞지 않게 집에 연락도 안하고 안받고 하면서
집에 안들어갔어요.
집전화도 남친전화도 .. 하루 안받았어요.
그러구선 한 3일뒤에 집에 들어가는데
남친한테 저나가 와서 받앗어요.
남친 : 너한테 화낼 기운도 없다.. 방명록 남겻으니 확인해라.
하더니 끊네요 . 그래서 집에가서 방명록을 밧는데
무슨내용인지 몰라서 남친홈피로 갔어요.
근데 사진첩에 제 폴더가 없어졌어요.
남친 아이디로 들어가서 봤더니 사진첩에 제 폴더를
숨긴것도 아니고 그냥 삭제해버렸네요.
그리고 방명록을 봤더니 어떤 여자가
" 원래 군대가면 다 그래~ 근데 전역할때 쯤이나
전역하고 나면 연락온다. 100% 연락온다 .. "
... ?
그여자 홈페이지를 가서 방명록을 보니
제 남자친구가 " 여친이랑 헤어졌어요.. " 라고
써놨네요 .. ;;
그리고 남친일촌되어잇는 여자들 홈페이지에 방명록을 보니
나랑 헤어져서 속시원하다고 .... 써놧어요 ...
그때, 방명록 확인하라는 전화 이후로
한번도 연락이 없다가
2달 정도 후인 한 3일전부터 저나가 와요..
' 저랑 다시 사귀고 싶다고 , 안됀다면 친구로라도 남고 싶다 ' 고..
말로만 친구지 어케 정말 친구가 될까요 ? ㅎㅎ..
제 친구들은 멀리서살아서
나 남친이랑 헤어졌다고 와서 술사주는 친구도 없이
2달동안 참 힘들게 혼자 .. 그래도 잘 버텨왔는데
정말 속으로 많이 미워했는데
전화가 오니까 눈물이 나네요;; 이놈이 전화할시간만되면
나도모르게 기다리고 있는.. -_ -;;
2달이란 시간이 어떻게 지나갓는지 모르겟어요 ..
정말 궁금한건 ,
정말 내가 보고싶어서 그러는건지..
아니면 , 여자가 그리워서 그런건지..
웨 2달이 지난 이제서야 연락을 한 걸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