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1살의 건강한 청년입니다.
저는 일단 복잡하고 차 많은 서울 종로에살고있습니다.
제가 20살까지 130kg에 가까운 몸을 이끌고 겨울에도 땀 삐질삐질 흘리면서 살았습니다.
연말에, 가족과 함께 여행을 가게 되면서 마음가짐을 하면서 다이어트를 굳게 결심했습니다.
저도 다이어트 결심하기전까지 저의 몸을 컴플렉스로 생각하면서 수많은 다이어트를
다짐했지만, 정말 실패한적많아서, 이번엔 마음가짐을 다르게 먹었습니다.
2007년 01월01일이 되고, 보신각에서 신년을 축하하며 폭죽을터트리고 다시한번 다이어트를
굳게 결심했습니다.
참고로 저는 183cm 입니다.
우선 저는 아침밥을 꼭 챙겨먹었습니다. 아침밥은 2/3 정도 먹었습니다.
야채위주로 먹었고, 아침마다 꼭 먹었던것이 된장국 입니다!
제가 다이어트를 시작한 때가 마침 겨울 방학이여서 아침 9시에 식사를 하였습니다.
아침9시에 밥을먹고 학원을갔습니다.
보통학원이 끝나면 12시반~2시반 이정도 각각 다르게 끝납니다.
하지만, 이시간동안 군것질 같은것은 전혀 안하고 다녔습니다.
대신 집까지는 항상 걸어다녔습니다.
집까지 빠른걸음으로 1시간 반가량 되는 거리를 1주일에 5번씩 걸어다녔습니다.
겨울에 추운날씨에 파카나 점퍼를 입으면 걸을때 엄청난 땀을 쏟게 됩니다.
MP3를 들으면서 흥얼거리면서 걸어서 그러는지 모르겠지만, 그다지 힘들진 않더라구요.
그러면 보통 집에오면 오후 3~4시가 됩니다.
집에 귀가후 저는 점식을 먹었습니다.
점심은 아침보다 좀 더 먹었습니다. 밥은 2/3 에, 닭가슴살 3조각정도를 먹었습니다.
닭가슴살 3조각이면 150kcal 되겠더라구요.
여성분들은 1/3에 2조각만 드셔도 배부르실듯~
그렇게 먹고, 저녁을 먹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슬슬배가고플 9시가 되면
운동을하였습니다. 운동은 헬스장에서 런닝머신으로 빠른걸음으로 60~90분으로
그날컨디션에따라 다르게 시간을 책정해서 걸었습니다.
걷기후, 자전거를 20분타고 집에왔습니다.
근육량은 절대로 늘리지 않았죠.. 살이 매우 많았으니...
그리고 늦은밤이되면 배고픔에 절정에 달합니다. 그럴땐 물을 마시거나, 고추를먹었습니다.
고추가 , 식욕억제하는 효과가 있더라구요~ (비타민에서 들은듯 ㅎㅎ)
아참, 술약속은 2주이상에에 1번씩 소주 1~2병정도 먹었습니다.
저도 사람인지라 사람들만나는거 좋아하고 모임을 좋아하기때문에 술약속을 잡되
2주이상에 1번씩 잡았습니다.
그리고 강약조절도 하였습니다. 1달을 보통 빡씨게 운동을하면 그다음달에는 정체기가 오기때문에
1달,1달 번갈아가면서 1달은 빡씨게, 그다음 1달은 약하게 이렇게 해서 겨울방학 2달동안은
15kg정도를 감량했습니다.
그리고 학교를 다닐때에는 오후시간까지 일과를 마친후, 이른저녁을 먹거나 저녁을 먹지않고
운동을 다녔습니다. 그리고 자전거대신에 복근운동(저는 윗몸일으키기만 죽어라함)을 했습니다.
이때 복근운동을 먼저하시고, 걷기를 나중에하세요 ~
이렇게 해서 또 7~8키로 정도를 감량하였습니다.
실제로, 1학기가 끝나기 전까지는 정말 음식조절도 잘했습니다.
고기도 거의먹지않고, 가족들 외식하면 따라가지않으면서 눈물흘리면서 열심히 살빼야겠다는
다짐도 했습니다.
여름방학때부터, 고기를 조금씩 먹되, 야채를 엄청 많이 먹었습니다. 고기맛을 느끼지 못할정도로
야채를 무지만힝 먹었습니다. 대신에 마늘과 고추위주로 많이먹었습니다.
그리고 운동은 필수적으로 꼭 갔구요.
그래서 10키로 이상뺏습니다~ 대충 35 키로뻇습니다.~
저도 아직 다이어트 ing 입니다.
제가 헬스장이 10월 31일이후로 끝나서 , 집근처 2시간거리의 지하철역에서부터 걸어볼까
생각합니다. 보통 오후에 끝나서 지하철역에오면 6~7시되서 배가 무지고플시간에
걸어서 식욕도 줄여보고 살도 빼보려 합니다~
그리고 살빼더니 정말 많은 변화가 있습니다... 그 변화는 정말 실제 몸으로 느껴보셔야~
힘내세요 !!
마지막으로 ! 다이어트는 단기전이아닙니다 ! 수능준비하시듯이 적어도 6개월!
길게는 1년이상 장기적으로 천천히 빼십시오! 1주일에 0.5키로씩만 빼보세요 !!
1년이면 25키로가 빠집답니다!!!
다이어트 ing 분들 화이팅입니다 !!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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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거걱...톡이되었네요...
저 요즘 걸어다니고 있습니다... 쌀쌀한 바람맞으면서 걷는게 살이 찢어질듯 아프지만
걷고나서 추운 바람속에서 흘린 땀방울 볼때마다 정말 보람을 느끼네요.
다이어트에 관한거 궁금하신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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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드릴께요~ㅎㅎ 친구신청하실때에는,,, 글보고신청한다고 얘기해주셔야대요 ㅠ
사진보고싶어하시는분있으셔서 올리겠습니다.
www.cyworld.com/coreasniper 이것입니다. 메인에 사진올려놓을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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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하다가 싸이월드 주소올리는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