잼있게 사는 사람들 참 많네여~~^^![]()
부러운 마음에 끄적 거릴랴구...
퇴근 하고서 ....웬지...집에 가기 싫은 날...
생각합니다...
오늘은 우리 멍멍이가 좀 한가하려나?
같이 밥 먹고 ...얘기도 하고...그랬음 좋겠는디.....
망설이다 전화를한다....![]()
"스테이~~눈물이 마를때까지....~~~"
멍멍이 컬러링 한번 구구절절하네여...
짜식... 이런 감성이 있기는 한걸까?
궁금하다...![]()
야옹이:나야....모해?난 퇴근했는데....
멍멍이:(짜증썪여...아주 냉정한 목소리로.......)어...왜?
오빠 지금 바쁘거든?
퇴근 하면 전화할께....집에가서 쉬고 있어...
야옹이:(기.어.들.어.가.는.목.소.리.로)알았어...ㅠㅠ![]()
멍멍이:뚝....!!
1분두 안 되더군여...ㅠㅠ![]()
오빠가 회사 들어 가고 나서는 10번 중에 9번은 이런 식이다...
열받는다...
나두 만나자는 남자들도 많은데....얼마든지 마음 먹으면...양다리도 가능 한데....
오빠 생각해서 안 만나구 있는데...
이렇게 나를 외롭게 하다니....절대 용서 할수 없다...!!
하다가도 주말에 만나게 되면...
디따...애교부린다...
야옹이 뭐 먹고 싶어?....뭐 갖구 싶은거 있어?...당근!!당근!!![]()
(당근쏭....멜로 보내줬더니....매일 말 끝마다...당근!!당근한다...)
그치만 이 서운함이....
이것만으로는 풀릴리가 없다...
난 물질보다는 마음으로 느낄수 있는 사랑을 하고 싶은건데...
오빠가 사주는 선물보다...직접 쓴 편지에 더 감동 할 것 같은데....
오빤 나보다 4살이나 많은데...
나보다 더 사랑을 모르는 것 같다...![]()
우린 거의 일요일에만 만난다...
처음엔 무지 불만 이였지만....지금은 이게 넘 편하다...
나 같은 로맨티스트가....
이렇게 될줄 몰랐다...ㅠㅠ![]()
원래 직장 생활하면 여유가 없어지나?
평일엔 .....직장에 세컨(?)이 있는거 아닐까???.....![]()
할 정도로 오빠가 아닌것 같다...
그렇다고 의심 하기엔...시간과...정황은....그런거 같진 않은데....
원래 남자들은 좋아하는 여자한테는....
살갑게 굴지 않나요?
아무리 얼굴 보고 얘기하는거 아니라구 ... ....띱때기....!!
첨에 사귈땐 안 그러더니...
남자친구가 있어두 마음 한편으로는 외롭고 , 허전한거....같네요.![]()
그래서...
불만스럽고 , 고쳤으면 하는 점을 얘기 하려고 해도....
전화로 얘기하면 자꾸 싸우게 되서....
우린 싸우면 거의 날 새거든요....![]()
그런 얘기는 얼굴 보고 얘기 하려고 하져....
그러다가도 ...
그게 컨트롤 안되는 날이 이있잖습니까...
나도 사람인데...
월요일이구...뭐구 상관없이 ㅇ얘기 꺼내면...
너무나 단 . 순 . 히 . .....미.안.해...라고 합니다...
얘기가 안되는거죠....![]()
머리 쓰는건지...단순한건지....
이젠 저도 오빠닮아 감니다...
평일엔 가벼운 안부정도 만 묻고....지냅니다...
그런데~~~
그게 넘 짜증나서....무슨 내가 로봇이랑 얘기하는거두 아니구...
똑같은 레파토리...를 .....들으려니....
내가 맨날 잘 자고,잘 먹고,쉬는 인형인줄로 아나....
힘들고 지칠때....난 누구한테 기대라구...
뭐 힘든일이 주말에만 생기는건 아닌데....![]()
....
....
어떤 남정네가 그랬다....난 애인이 있는데도...참 틈이많다구...
사람은 얼굴처럼 살아야하는데....쾌활한 생김새와 반대루...(?)
너무 집에만 있는거 아니냐며...
연락하라구....![]()
원래 이런 얘기 쓸려구 한거 아닌디...
흥분을 가라 않친다음...
동거 얘기 읽다보니....
그 사람을 알수 있는....또 하나의 방법이란 생각이 들어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