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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여자친구의 거침없은 말

전 우연히 제주도에서 일하다가 같이 일하는 형과 우연히 술자릴 함께 하게 되었습니다.

거기서 지금의 제 여자친구를 처음  보게 되었지여

처음엔 관심이 없었는데 그 아이가 저에게 관심을 보였습니다

다른 아이와 좀 많이 특별해 보였습니다 개성도 무척이나 강하고 속도 무척이나 털털하고..

역시 부산여자인가?? 이건 생각은 들었지만 ..

그게 싫지는 않았습니다 제가 이상형이 털털하고 내숭이 없는 아이를 좋아하거든요

그날 이후로 우린 자주 만나서 저녁도 먹고 영화도 보고 볼링도 치고 포켓볼도 치고..

친해지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둘이 쉬는날 렌트를 해서 제주도에서 하루 관광을 하게 되었지요

저에게 무척이나 잘해주고 세세한거 하나하나 잘챙겨주는 그아이가 마음에 들어서 그날 사귀자고 했습니다.

 

그런데 그 아이는 말이 좀 빠르기도 하면서 거침없이 말을 좀 하는 편입니다.

자기도 그러더군요 일단 말하고 생각한다고 그래서 다른 이들에게 가끔 상처주는말을 해서 싸우기도 한다고.. 저에게도 그런 상처주는 말을 좀 하더군요

술을 먹거나 안먹어도 가끔 내여자친구의 여자친구가 나랑(저) 헤어지라고 하면 당장 헤진다구요.. 처음엔 얼마나 어처구니 없고 기가 막히던지 말문이 막혔습니다(술먹은날!!)

왠만해선 화를 안내고 그냥 넘어갔습니다. 별로 싸우고 싶지 않았거든요~

다음엔 술 먹기 전 그런 소릴 하는거였습니다. 전 속으로 얘가 저랑 사귄걸 후회하고 있나?

아님 날 하나도 안좋아하나?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술먹고 저도 그 아이에게 날 좋아하냐고 안 좋아하면 지금 당장이라도 헤어지자고 그렇게 헤어지고 싶으면 친구들 앞에서 그런식으로 말하지말고 바로 얘기해달라고..

그런데 아니라는거 였습니다 ㅡㅡ;; 누굴 바보로 아나 한두번도 아니고 8번정도 계속 이런 소릴하는거였습니다 이젠 이골이 나서.. 싸움이 되질 않습니다.

그리고 술만 먹으면 모르는 사람들한테 왜이리도 시비를 걸면서 욕을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어떻게 하면 이런 버릇을 고쳐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자기 말로는 24살 먹을동안 해왔던 습관은 고치기 힘들다고 하더군요.

지금 여자친구가 싫은건 아닙니다 단지 그 버릇만은 고쳤으면 하구요..

 

많이들 도와주세요

싸이월드에 쪽지라도 남겨주세요

http://www.cyworld.com/jkr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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