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과 방귀(업 버전)
그 옛날, 이승만 대통령이 방귀를 뀌던 시절...
옆에 있던 내무장관은 다음과 같이 외쳤다고 한다.
" 각하, 시원하시겠습니다!"
오늘날, 노무현 대통령이 방귀를 뀌는 시절...
다음날 한나라당의 논평과 조중동 보도 내용은 다음과 같았다.
" 불안한 대통령, 이제는 방귀까지 뀌어."
" 품위 잃은 대통령의 언행, 이제 도를 넘었다."
" 꼭 방귀를 뀌어야만 서민 대통령인가."
" 언론에 대한 적개심을 우회적으로 표현한 것."
" 대통령이 방귀 뀌는 것은 양아치짓."
" 대통령, 이제 정말 막가자는 것인가."
" 미국을 향해서는 방귀도 안 뀐다는 건 굴욕외교의 표상."
" 수많은 젊은 검사들은 지금 이 순간에도 방귀를 참고 있는데..."
" 선진국에서는 이미 19세기 이전에 사라진 문화."
" 이제 외국 방문 시에는 방귀 바이오리듬까지 고려해야 하나."
" 최근들어 아침마다 고구마를 먹었던 것으로 보아 이번 방귀 사건은 철저히 계산된 것."
" 방귀가 잦으면 똥이 마렵다는 말을 실험 중인듯... 언제까지 실험만 할 것인가."
" <국민의 힘>에서 지지 방귀 대회를 모색 중인 것으로 알려져... 얼빠진 시민단체들...
" (의학) 방귀 좀 참는다고 당장 병이 생기는 것은 아니다."
" (환경) 지구 온난화를 초래하는 숨겨졌던 이유."
" (화학) 방귀를 연료로 이용하자는 건 넌센스."
" (요가) 나오던 방귀도 집어넣는다는 신기한 비법."
" (동물) 개도 방귀는 잘 안 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