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공부 좀 하려고 책을 택배로 받았는데~
우리 동네가 쫌 도로 정비가 안되있어서
주소 찾기가 힘들게 되있긴 합니다..
그런데..
택배 아저씨한테 전화와서는 어디냡니다
저는 울집까지 오는 길을 알려줬죠
그때 당시 집도 아니었고 할머니 할아버지 계시니까
근데 계속 짜증 섞인 말투로 길 못 찾겠다고 화내면서 나보고 가지러 나오랍니다
나갈 상황이 못되는데도요-_-
그래서 택배가 가져다 주는거 아닌가요..? 어디쯤으로 나갈까요?
했더니
20분은 더 걸어나가야되는 거리로 나오랍니다..ㅡㅡ 헐.. 거의 대로 변까지.ㅡㅡ...
짜증나서 안간다고 그럼 내일 갖다 달라고 했더니
또 그짓거리 하구 있습니다.. 대로변까지 나오래서 니가 길 찾아서 가져오세요 했더니
이번에는 집으로 전화해서 정년퇴임 하신 저희 할아버지한테 책 가지러 나오라고
안그러면 반품 시켜버린다고 ㅈㄹㅈㄹ 했나보데요-_- /..
완전..통화도 반말 틱틱..
짜증나서 신고해버리려다가
불쌍해서 신고 안하고 냅뒀는데
택배 직원들이 대다수 그러나보네요-_-
진짜 짜증나서 택배 사용하기가 싫음..
니들은 배달 시키는 사람 있으니까 먹고 사는 주제에!!!
왜 고객한테 반말 하고 ㅈㄹ이냐!!
나도 나이 먹을만큼 먹었고 집에서는 이제 나한테도 존대말 써주고 존중해주는데
쌩판 모르는 색히들이 왜 반말하고 지랄이냐고!!
계속 그리 살아봐라 진짜.. 니들이 반말하는데 나도 같이 반말함서 욕해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