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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판의 아버지는 죽지 않았다!! -ASH-

스토리:★★★★★

스토리부분만큼은 만점.개인적인 평이 조금 들어가지만,

'미래를 바꾸는 인간'이라는 주제는 정말로 맘에 들었습니다.

나름 생각못한 반전도 있구요. 이건 플레이해보시면 알게 될겁니다^^;;

 

그래픽:★★★☆

가장 논란이 많이일어났던 부분이 아닌가싶군요..

전투중 화면 혹은 엑스트라기술 사용시에 나타내주는 그래픽은

최상이라고 할수 있습니다.하지만 DS자체의 해상도가 너무 낮은탓인지

그래픽을 좀더 끌어내주지는 못했지만, 숨쉬는 모습까지 세세히 표현되어있었습니다.

전투모션에 돌입해서도 꽤 자연스러운 움직임도 보여줍니다.

그러니까..DS치고는 '상~당히'좋은 그래픽이라고 할수 있는것이죠.

또 엑스트라 기술을 쓸때 동영상이 나온다죠. 그 그래픽도 만만찮습니다;

B.U.T 필드그래픽은 음...한마디로 표현하다면 ...'거지'입니다..

도트분할도 분할이지만, 도트 자체가 너무커서 도저히 형체를 알아볼수가 없더라구요.

게다가 필드상의 캐릭터들의 모습도 상당히 허접합니다.

필드만이라도 3D말고 깔끔한 2D로 내줬었으면 정말 좋았을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고작 '필드'라는 이유 하나로 별을 하나 반이나 깎은걸 보면, 어떨지 상상은 가시리라 믿습니다..

 

사운드:★★★

솔직히 평을 높게주고싶어도 도저히 높게 줄수 없는 항목입니다....ㄱ-

해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맨 처음(프롤로그)엔 '풀 보이스'로 유저들을 차례차례 낚아줍니다.

'와 이거 짱이다'라고 생각했거늘, 프롤로그 이후로 풀음성은 귀닦고 들어봐도 없더군요.

이렇게 낚인적은 처음...ㄱ- 다른 효과음을 좀더 살펴보자면..

아, 발자국소리도 '거지'입니다....;ㅅ;  그러니까 그 비닐패드 빼버린 키보드치는것과 다름이 없습니다.

뭐..여기서도 점수를 깎구요..

또 그래픽처럼 전투화면에서는 꽤 좋은 음성을 발휘합니다.

맨 처음 리더의 대사를 읊어주고, 가끔가다 전투중에 재의전사(유닛..정도)들이 말하면서 공격합니다.

한 단어만 계속 반복하는거지만, 그래도 꽤나 기분좋게 만들어주는군요.

배경음은 반복적이긴 하지만 딱 몰입하게해줄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해주기때문에 괜찮더군요.

 

난이도:★★★

난이도는 적절한정도입니다.

난이도 조절을 위해 팀원 전원의 만렙을 30으로 제한해버렸습니다.

덕분에 파이널 보스에서 고생을 좀 하지만, 그 보스마저 그리 어렵지 않으니

난이도는 적절하다고 봅니다..

 

게임성:★★★★

충분합니다. 모든 RPG가 그렇듯이
스토리에 몰입되서 헤어나오지를 못하게 해주는군요..

 

진행속도(&플레이타임):★★★★

진행속도는 좀 느린편입니다. 전투에 들어갈때도 시간이 많이 걸리는편이라,

좀 더딥니다.. 하지만 슈로대W정도의 게임을 접하셨다거나

느긋한거 좋아하시면 관계없는 사항이구요,

플레이타임은 전 좀 천천히 했습니다만 약 36시간정도 걸립니다.

가격에 비해 좀 안타깝긴 하지만,뭐 충분히 즐겼다고 생각하네요^^;;

 

시스템:★★★☆

일단, 어딜가나 ASH관련게시물에 가장 눈에 띄는건

바로 '인게이지(engage)'시스템 입니다.

게임진행을 할때, 리더들의 어빌리티는 '無'상태입니다.

하지만 재의전사들에게는 고유의 어빌리티(중복되는것도 있습니다만),마법이 있죠.

그 재의전사를 희생(?)시키는 것으로, 리더의 몸에 어빌리티와 마법을 장착시켜주는게 가능합니다.

물론 마법은 중위마법까지만 가능합니다.. 이게 좀 아쉽더라구요.상위마법도 가능했다면 먼치킨이 되어있으려나;

여튼 상황파악을 잘 해서, 리더들에게 인게이지 시켜주는거지요. 이것도 전략이려나..

....................그런데, 새로이 생겨난 시스템은 이 인게이지시스템이 전부입니다.

나머지는 FF시리즈와 거의 동일하다고 보셔도 무관하겠네요...;

 

언어압박:Φ~★★★★★

이거 써야될지 모르겠습니다만,

일어 모르시는분께는 언어압박 당연히 있습니다. 가끔 언어압박 없는 RPG추천좀 해달라고 하시는데,

스토리가 없으면 아무 의미없는 RPG류를 언어압박이 없이 즐기려하는건

뭐랄까 보기가 그렇게 좋진 않네요..다 자기 하기 나름인것 같습니다.

저야 언어압박을 그닥 많이 느끼진 않았지만, 다른분들은 어쩔지 모르겠네요..(하기나름..)

 

장점

깔쌈한 스토리와 반전

전투시 최고의 그래픽과 사운드.

이벤트 영상을 보는 재미가 쏠쏠...

쉽지도,어렵지도 않은 딱 적당한 난이도.

 

단점

필드상에서의 구린 그래픽과 사운드.

올 터치(지금은 익숙해져서 괜찮습니다만,접할시에는 짜증나 미칩니다)

전투까지의 시간이 느림.

가격(둥)

 

 

총평:★★★☆

새로운 시스템 채용,최고의 그래픽과 스토리가 돋보이는 작품이었습니다.

몇몇(심하게)안타까운점도 없지않아있지만,

처음 SRPG를 접하는 저로서도 상당히 즐겁게 플레이할수 있었습니다.

사카구치씨의 작품(?)이다보니, 역시 FF와 비슷한 느낌이 솔직히 많이들긴 했지만요.

플레이하는 내내 'FF의 아버지는 죽지 않았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만큼 즐거운 게임이었구요, SRPG를 두려워하시는분이 처음 해보기에는 딱 좋은 게임이라고 생각되네요.^^

하지만 가격이 가격이었던만큼,아쉬움도 좀 남네요^^;

 

당신에겐 추천! 꼭 해봐라!! ㅇㅂㅇb

-SRPG를 좋아하는사람.

-SRPG를 해보고싶지만 좀 무서운사람.

-그래픽이 끌린다면?

-이거 끌리는데?

-오타쿠(아이샤와 마리티..)

 

당신에겐 비추! 해봤자 득될게 없다! pㅇд ㅇ

-일본어를 정말 단 한자도 모르는사람.

-SRPG를 혐오하는사람.

-해보지도 않고 깔사람(니들은 사지도 않겠죠..)

-집안이 위태위태할정도로 돈이 없는사람

-NDS(L)이 없는사람

-재미없어보여

-난 액알이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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