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읽기만 하다가 오늘은 한자 적어 보내요..
글솜씨가 그리 뛰어나진 않지만...
답답한 마음에 몇자 적어 봅니다...
어린나이 우연히 만남 그 남자...
폰팅...이라는 우수은 것으로 만났다...
알고보니...그남자 같은동네 살더라...
그 남자들 멤버 5명...일명 HOT라고 하고 당기고...
우리쪽은 나까지 두명...내 단짝친구 한명과 나...
우리는 그 다섯중에...둘을 택했고...
그 둘중에 친구는 한남자를...나도 다른 남자를 택했다...
너무 어린나이여기에...남자란 존제가 어떤건지 몰랐을 시기...
그냥 마냥 만나는게 좋았고...지금 생각해보면 그렇게 양아치 같은애들이
머가 좋았을까...?할정도로...그 인간들 양아치 였을듯 하다...
그 인간들 나이...17살...내 나이...13살...
후...벌써 7년전 얘기니...얼마나 많은 세월이 흘렀나...
내 단짝 친구 그중 한놈이랑 사귈때...나도 그중 다른 한놈이랑 사귀게 되면서...
나...이 인간이 첫사랑일듯 하다...그인간을...A라고 가장 하고...그인간 친구...
내 단짝친구랑 사귀는 인간을 B라고 가장하자...
A그새끼...때문에 나 미칭년처럼 학업 포기하고...아르바이트 하면서
그인간 용돈 주었다네...그나이에 아르바이트라...뭘 했겠는가...?
그래도 그인간 떠날까 두려워 힘들어도 내색 못하고...내 쓸돈 못써도
그인간 옷사주고..그렇게 살았다네...그런것도 1년이 훨씬넘고...
그인간 여전히 양아치 같이 지내던 시절...동거라는걸 시작 했따네...
부모님 허락하에...우리집에서 우리 부모님과 같이 살기로...
그인간 3년이 넘도록 정신 못차리고 바람만 피어대고...
나 그래도 바람피는 그...바가지 긁으면 내 곁에서 떠날까봐...
암말 못하고 혼자 끙끙대고...그인간 돈 못벌어와도...홀 시할머니...
용돈 꼬박꼬박 내돈으로 줘가면서...그렇게 지냈다네...
그렇게 어언...4년이 되던해...
갑자기 그인간이...싫어 졌다고 해야하나..??아니...
내가 남자란 존제에 눈을 뜬건가...?
더이상 그딴인간 만나서 내인생 좃대기 싫었다...
점점...그인간 꼴배기 싫어지고...몸무게 65키로 박달았던 나...
한달만에 50키로 만들었다네...돈들여 얼굴도...
오로지 이뻐져야 한다는 생각뿐이 였다네...
그렇게 변해가는나...동네 A의 선배들...자꾸 찝쩍대네...
남자란 이쁜여자 앞에서 사죽 못쓴다는 말이 정말 이였나...
그인간...변화하는 나보며...열라 잘해주기 시작하네...
내가 시키는 일이라면...기를쓰고 다 하네...
그렇게... 내가 4년가까이 당햇떤 일들...
그 몇달간에 다 복수?하고...헤어졌다네...
그렇게...4년...이란 세월 지나고...
그후 남자를 만났네...<이쉐리는 엑스트라네...>
그쉐리...강남서 사업 하는 쉐리라네...
처음 만났을때 무시무시한 체력...속으로...
"저런 돼지새끼랑 사귀는 여자는 어떤 여자일까..."
흑...바로 나라네..ㅠ.ㅠ
그인간 나 애기마냥 욜라 잘해주고...나라면 사죽 못썼다네...
나 처음받아보는 남자의 사랑 인지라...좋았지만...
첫사랑에게 심하게 당해...냉정했다네...
그인간...남는게 돈이라네...우린 매일 놀러만 당겼고...
동해...서해...제주도까지...우리나라에 있는
일등급 호텔은 다 다녀 봤다네...
옷사주고...용돈주고...S신용카드도 하나 아예 주네..
그치만 그인간 고아라서 졸라 집착 하네...?
그래도 워낙에 우리 부모님께도 잘하고 그래서...
우리부모님...외동딸인 나...그래도 돈많은 남자랑 시집보내고 싶어...
이쉐리 놓치기 싫어하네...이쉐리...남자로써는 괜찮지...
성격좋고...내가 하늘이 빨강색이라면 이쉐리...빨강색인지 알고...
지펠 냉장고...29인지 평명티비...우리집 살림 그쉐리가 다 장만해 줬다네..
어린 나...이남자 저남자 마나보고 싶고...친구들과 늦게까지 술도
마시고 싶은데...이 남자랑 나랑 나이차이 무려...10살...
이노친네 이해 못하네...점점...감시하고 동생들시켜 내칭구들까지
괴롭히네...처철한 싸움 끝에...힘들게 그놈이랑 헤어지고...
우리 부모님 그쉐리랑 헤어지고 나서...졸라 구박한다네...
내 주제에 어디가서 그딴놈 만나냐고...
그치만 나...자부한다...<잘난건 없지만...>
더 잘살수 있을거라고...
아직 젊은이라는 무기 하나 가지고 열심히 살을란다...
혼자서 지내면서 직장생활 열심히 하는데...
그 B라는 인간...어느날 전화와서는...만나자네...
그 B라는 인간과는 워낙 오빠동생하며 살아서...
아무 꺼리감 없이 만나고...
참고로 그 B라는 인간...나 A랑 동거할때 다른 여자랑 동거 햇따네...
제작년 겨울이였나...아무 꺼리감 없이 만나던 그 B...
괜시리 잘해주네...사람 마음 약해지게...
그래서...이상한 감정 들기전에...내 마음 약해지기 전에...
또 다른 내친구 소개시켜 줬따네...
근데 그 인간...내 친구한테 너무 냉정 하게 대했고...
사귀는 건지...어쩐건지...내 칭구 병신같이 그런놈 조타고 지랄하네...
그 B라는놈 없이는 못산다고 맨날 질질짜고...그런 내칭구에게 너무도
냉정하게 대하는 나뿐 시끼...근데...그 쉐리...나에게 만큼은 달랐다...
내친구....내옆에서 그쉐리한테 술먹자고 하네...
그쉐리..."바뻐...어제 술먹어서 속안좋아.."
그옆에 있떤 나... 30초도 안지나서 B한테 전화한다...
"오빠 술사죠.."
"너 어딘데...? XX로 나와,.."
그럼 그쉐리 바로 술사주네...?
그러면 그럴수록 내친구 그쉐리한테 더 목메고...
그런나 옆에서 넘 열받아서 그쉐리한테 내칭구 그만좀 힘들게 하라고 논설하고...
그럴수록 그쉐리 하는말...
"개는 여자가 너무 천해...오라면 오고 가라면 가고...글고...내가 싫어하는 짓만해..."
....남자 쉐리란...오라고 할때 안오면 지랄하면서...복에도 겨웠네...
그쉐리 혼자산다...그쉐리랑 나랑 내 칭구랑 이렇게 셋이서 술먹으면...
그쉐리 안방침대 나한테 내주고...지랑 내칭구...작은방에서 잔다...
ㅡㅡㅋ 역시 난 공주야...
그러던 그쉐리...내칭구랑 거의 정리 다 되고...
나...그쉐리 역시 오빠였기에...가끔 연락하고 만났다...
그런데...그쉐리...점점...인간적으로 잘해준다...
젠장...맘 졸라 약해지게...
아침마다 모닝콜도 해줬다... 불과 몇일 못갓지만...
내가 술먹고 싶다면 바로 콜이다...
집에 데려다 달라면 데려다주고...
내가 원하는건...다 해줬다...
그래도 나...이 인간이랑 너무 오랬동안 오빠 동생 이였고...
나도 이 인간도 서로 다른 사랑할때 옆에서 봐왔끼 때문에...
그렇게 잘해줘도 설마 했었다...
하루는...그런 그인간..
"오빠 너한테 잘해주고 싶어..."
"오빠 내가 그렇게 불쌍해 보여???"
"오빠 너 좋아해..."
이게 먼 말이랴...?우리 둘이...?? 나는 그쉐리 친구랑 사랑을 나눴고...
그 쉐리도 내 칭구랑 사랑을 나눴는데...??
"언제 부터 그랬어??"
"1년전 겨울..."
"그럼...내칭구...XX이랑 사귄건 머야??"
"넌 몰라...그거 너 만나려고 그랬던 거야..."
"...."
"오빠가 그런거 아님 너 xx랑 울집오면 침대 내주고 XX랑 같이 있는거
알면서 XX가 술사달라면 안사주고 너가 사달라면 바로 뛰어 나가고...그랬겠어?"
정리할 시간을 달라고 했다...생각좀 해본다고...
그치만 자신 없다...
그인간... 어떤 마음으로 나에게 그러는걸까...??
그인간...내 친구 에게도 말했단다...
나...절라 미안해서 내칭구 얼굴 못본다...
씹...내가 소개해줬는데 이게머야...
지금...가끔...아니 솔직히 자주만난다...
그인간 여전히 잘해주고...놀러가면 정설스레 밥상 차려다 바친다...
사소한일 하나하나 다 부려먹어도 짜증한번 안낸다...
그러길 벌써 6개월이 넘은듯 하다...
점점 나도...그인간 한테 끌려든다...그치만...
주위 시선들...걱정된다...그 인간 친구들...내 친구들...
그리고 무엇보다 더 걱정되는거....
나 사랑이란거에 더이상 상처받고싶지 않다...
마지막 사랑이라 생각하고 싶다...
그러기에 더욱 신중해 지고...
그인간...진심으로 날 사랑하는건지...아님....단순히...
욕심때문인지...알고싶다...
그인간 속에 들어가보질 못해서 모르지만....
자꾸 이렇게 끌려가는 내가 미워지고 힘들어진다...
나....어떻해야하나...그인간 마음 모르겠다....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하구요...
여러분들...생각해보시고...말씀좀 해주세요...
좋은 조언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