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ㅋ
광주에 고등학교를 다니는 한 학생입니다.
이 글을 쓰게된 이유는 다름아니라 요세 저희지역 "학생"들만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정말 다들 소위 말하는 "명품"에 미쳐 사는 것 같다는 생각에 들어서 쓰게됐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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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에 한 실업계 고등학교를 다니는 학생입니다.
불과 제가 1학년일때는 명품이란 단어를 별로 안듣고 살아왔습니다만 (현제 3학년..)
요세 들어서 애들을 보게 되면 신발이고 시계고 가방이고 뭐고 다 명품제품만 걸치고 있네요
신발하고 가방 할 거 없이 프라다, 구찌, 발리, 루이뷔통, 샤넬
시계도 30~40만원때까지 하는 D.G , 알마니 등등.. (너무 많고 생각이 안나서 다 못 적겠네요)
학생이라는 신분으로 이렇게 명품만 찾는다는게 솔찍히 제 입장에선
이해가 도저히 안되거든요.. 저도 같은 학생으로써
물론 모든 학생들이 그렇다는건 아니지만 짝퉁을 사면서까지 굳이 명품에 매달려야하는
것이 정말 보기에 안쓰럽기도 하고 축구나 농구같은 운동이나
친구들하고 장난치면서 뛰어다니고 활동량 많은 학교에서
구찌나 발리.. 그런 구두같은 신발은 신고와서 신주단지 모시듯 하면서
양반인 만양 멀찌감치에서 구경이나 하는것은 뭔가요...?
명품도 유행이라지만 학생신분에 맞지 않는 돈을 써가면서까지
20~30만원대 신발에 30~40만원대 명품 시계들을 차야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솔찍히 학교 학생들 100명이라고 치면 70%이상은 이미테이션이겠지만...
헐뜯고 그러는건 아니지만 겉모습만 멋잇고 잘 보이기보단 속이 알찼으면 좋겠단 생각에
그냥 이렇게 써봅니당..에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