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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의 말한마디

ㅇㅇ |2007.11.06 22:06
조회 113 |추천 0

다름이 아니라 너무 황당하고 기가막혀서

글을 올려봅니다.

제가 친구 결혼식장갔다가 복잡한 도로에서 어떤트럭한대가

제차를 박고 도망을 가버렸거든요

다행인지 불행인지 제가 알고있는건

그차의 차종..그리고 대충 어떤물건을 싫어나르는 차인지...그리고 그차의 차주인

그정도 밖에 보지못했다는겁니다..

어찌되었든 혹시나 하는 마음에 바로 옆에 있는 지구대로 들어갔더랬죠..

그래서 사정얘기를 하니 경찰아저씨 왈

" 보험들었어여?"

"네..."

"그럼 보험처리해요 저걸 우리보고 어떻게 잡으라는겁니까?"

ㅠㅠ 어떻게 그렇게 딱잘라 차갑게 말할수 있는겁니까...

다른 지구대 경찰분들도 그렇게 차갑나요...?

정말 서럽고 황당해서 아무말도 못하고 그냥 나왔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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