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의 사랑을 하고 한달만에 다시 만나서 그와의 두번재 이별을 받아들이고..
다시 돌아오려는 그를 저의 어리석음과 성급함으로 그를 다시 보냈구요..
2틀동안 그에 생각만으로 또 정신없이 보냈습니다.
답답한 마음에 전화로 보는 점 있죠 상담도 해보구요.. 모두들 같은말만 하네요
시간을 줘야한다고..지금은 아무말도 그에게 들리지 않는다고.. 메달릴수록 그여자에게
더 가까이 가게 해주는 거라고.. 그와 저의 사주에요 나중에 이루어진다고 하는분도 있구요
다시 만나게 된다라고 말하는 분이 많네요..
지금당장은 어렵지만 근데 모두들 공통되는 말이 7월에 헤어지는 운이 그와저에게 있데요
그래서 이렇게 된건지...우습죠 저란 사람...
조용히 곁에서 기다리다가 그에게 가끔씩 안부전화만 하래요.. 다시 돌아와라..시작해보자 이런말은
절대로 하지말고요.. 그러다보면 그여자와의 사이가 익숙해지고 또 단점들이 보이기 시작할때쯤
저를 다시 생각할거래요.. 그리고 저에게 9월쯤에 다시 남자가 다가온데요.. 그게 오빠일수도 있고
다른 남자일수도 있다고 그래요.. 아직은 오빠이길 바라는 마음이 너무크네요...
제 남자동창에게도 물어봤어요.. 같은 말을 하더라고요... 시간을 주라고 옆에서 자꾸 돌아오라고
하지말고.. 어차피 종착역은 너이니까.. 근데 그 남자동창말이 지금 내모습을 보니 니가 지금 마음을
접고 있는거 같다고 해요..
9월경이라... 다시 그가 다가와줄지.. 점보는 분들이 전화하기 좋은날도 뽑아 줬거든요...
그날 전화하래요.. 정말 별걸다하네요..
저와 그 여자후배를 두고 비교했던 오빠..그동안의 행동들 저는 오빠를 기다리는 이 시간동안
그일을 잊고 용서해야 하는일이 먼저인듯 싶어요.. 정말 다시 돌아왔을때 다시 이별하지 않기
위해서.. 친구들이 이제는 저에게 짜증을 내요.. 그만좀 하라고.. 그런남자 왜 기다리냐고..
저도 잘알죠..
아마도 돌아오지 않을거 같아 제가 더 이러는지 모르겠어요.. 마지막 무슨방법이 없는지 찾아보려고
지금 안간힘을 쓰는거 같아요.. 하지만 점보는 분들이 그러던걸요.. 이런 사주 내용을 모두 떠나서
인생의 선배로 지금의 상황을 보면 그 남자는 당신을 다시 그리워하고 돌아오려는 마음 가지게 된다고
시간이 지나서 너가 다른사람의 곁에 있을때 그걸 깨달을수도 있지만... 그러니 사랑한다면 조금더
시간을 가지고 지켜보자고.. 지금은 새로운 여자에 대한 마음이 더 좋은상태이기 때문에.. 정때문에
저한테 다시 돌아오려고 한게 아니겠냐고.. 그 정이라는거 절대 무시할수 없다고..7년세월을..
9월정도 괜찮아 진다고 하는데...그때쯤이면 제가 그를 포기하지 않을런지.....
지금도 가끔은 그런생각을 해요.. 오빠는 사랑받을 자격이 없는 사람이다.. 하지만 아직은 그러고
싶지는 않아요.. 12월 31일 까지만 오빠를 기다릴꺼예요.. 그 정도면 충분하겠죠...
저도 이제 27인데.. 무작정 그를 기다리기엔 주위사람들이 시집가라고 너무 괴롭히거든요...
그와 했으면 좋겠지만...
자기가 마음에서 느껴지기 전까지는 저에게 돌아갈까 하는 생각은 이제 안하겠다고 합니다.
그에 마음에 제가 느껴질 날이 꼭 있어야 할텐데.. 제일 견디기가 힘든건 그 여자후배에게 가겠다고
했던 그의 말입니다. 화낌에 던진말일수도 있지만.. 일단 현재로서는 그여자후배의 단점을 보지 못했으니
지금도 계속 좋아하는 게임 같이하고 그 여자후배는 언제든 그를 찾아갈수 있으니 옆에 있는 사람이
먼저 눈에 보이겠죠.. 그 여자와 정말 잘 지내고 행복하면 저는 그의 기억에서 점점 사라지게 될까봐
전 그리 착한 사람이 아니라서 그가 행복하길 빌어주고 싶지는 않네요
만약 다른사람을 만나서 행복할지라도 지금 다시 돌아오려고 했던 그를 제가 다시 오고싶지 않게
만들어 버렸던 일을 평생가슴에 안타까움으로 기억할거 같아요...
7/23일날 전화해보라고 했어요.. 그럴려고 하는데... 그의 안부와 저의 병원생활을 얘기해주려고요
제가 힘들게 치료받고 있는거 말해주면 마음이 아파서라도 절 안쓰러워해서라도 다시 한번생각해주지
않을런지.. 그렇게 해도 오빠이제 너한테 마음접었다는 그뜻이 흔들릴수는 없는지요..
그리고 이말도 하려구요.. 오빠 정말 나한테 마음 접은거 지금도 변함없냐고 물어보려고 하는데..
친구나 점보는 분들은 이말 절대로 하지 말라고 하거든요..지겨워한다고 더 도망갈꺼라고
님들생각은 어떠하신지...
조언좀 부탁드려요.. 그를 다시 찾는 방법좀 알려주세요.. 지금 제가 어떻게 무슨말을 그에게 해야
하는지.. 또 어떻게 해야만 하는건지.. 전 절대로 이렇게 그를 놓쳐버릴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