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이였습니다
퇴근후 술한잔을 마시고 집에올라가는 길이였는데요
왠 고양이 한마리가 저희집앞 쓰레기를 뒤적거리고 있는거에요
쫏아냘려고 발로 땅을 쿵 해보았는데 글세 -_-
도망가진않고 절 뚫어져라 째려보는겁니다;;
갑자기 기분이 나빠졌습니다..
저시키가...욱한마음에
옆에있던 돌맹이하나를 던졌습니다..
포물선을 그리며 날라가던 돌맹이는 우연하게 고양이의 머리에 맞은거죠
휘이익~ 딱 ~ 니야오옹!!!!!
그대로 고양이는 쓰러졌습니다..
고양이가 죽은건지 기절한건지 몰라서 전 두려운 마음에 집에 올라와 버렸고..
다음날 나가보니 핏자국만 선명하게 남아있고 고양이는 안보이더군요
죽어서 누가 치운건가..? 아니면 살아서 기어간건가..?
옜날말에 고양이는 저승의동물이라고
해치면 벌받는다고 들었는데..
무슨일이 생길까요??
요즘너무 두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