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5년이..긴시간인거겟죠?...

사는얘기 |2007.11.09 01:06
조회 821 |추천 0

20살초반인대학생입니다..

 

초등학교 중학교 같이나오고 한동네사는 친군데.. 5년동안 쫓아다녓습니다..

 

대학교 와서 많이 바꿧어요..성격도 바꾸고 머리스타일 옷입는스타일..불편한건 질색인데..

 

그애가 남자다운걸 좋아한다는걸 알고서요 ..

 

그러다가 결국 사귀게됫는데.. 일주일만에...헤어졋어요,,제가 남자로안보인다는 이유로,,

 

뭐든다해주고싶고 계속걱정만하는 제가 부담스러웠나봐요..ㅎ

 

하루종일술먹고 울고 해도,, 잊혀지지가 않네요..

 

주위에선 시간이지나면 괜찬다고는 하는데.. 아무것도 안하면 자꾸생각나고,,미칠꺼같아서..

 

술만먹어요.. 그애도 진짜 안되겠다싶어서 말한거겟지만.. 이런내가 진짜 한심하게느껴지네요..

 

잡고 싶었지만...그럴수없었습니다.. 힘든거 내색 안할려고 일부러 오버해서 웃는내가...

 

이렇게 비참할줄은 몰랏어요,, 한편으로는 돌아왓으면 하는생각도있지만.. 한편으로는

 

나보다 더 멋진 남자 만낫으면 하는 바램도잇네요,, 그애 생각에..잠이오질않아요...

 

머리는 그만해야지하는데...가슴은 그애만 생각하네요....저도 언젠간 저만 좋아해주는 여자만날수

 

있을까요.. 사실...여자가 무서워지네요,,중학교때 이후론 여자만난적이없어서..

 

그래도 일주일동안 정말 행복했으니깐..그걸로 된거겟죠?

 

빨리 군대갓다오면,,,그 시간이라는 놈이 해결해줄까요..?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