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저도 님과 똑같은 경험을 했는데요.나한테 관심없으면 관심이 가고 그게 나에게 다가오면 싫어지고 해서 연애다운 연애 한번 못하고 결혼해서 지금은 40을 넘겼어요..지금 와서 젤 하고 싶은일은 연애 한번 제대로 해보는거 그거거든요...일단은 선입견을 버리세요..마음의 선을 긋지 말고 마음이 가는대로 한번 해보세요.화이팅!!!
내가 책에서 읽었는데 그건 "마르크스주의적 사랑"이라고 하더라..작가- 알랭드 보통이라고 "왜 나는 너를 사랑하는가" 라는 책에서 나오는데 즉,, 그 사랑은 이렇다
내가 사랑하는 사람은 나를 좋아하면 안된다.. 극단적으로 말하면 이렇다..
어떤 남자에게 내가 호감을 가지고 있다.. 그 남자는 나에게 별로 신경을 안쓰는거 같다..
그런데 어느날 갑자기 나에게 호감을 가지고 다가온다.. 그러면 난 이렇게 생각한다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나를 좋아하다니, 분명 어떤 하자(문제)가 있는 사람일거야" 이렇게 생각하지요..
따지자면 병은 아니어도 문제가 있는 것이겠지요.. 이 사람들이 원하는 사랑은 그냥 백마탄 왕자일 뿐입니다.. 꿈만 꾸는 사랑~
사람의 마음이란게 하고 싶은데로 하면 얼마나 편하겠습니까.. 참 안타깝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