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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세프 후원자로 가입하였습니다....

슬픈 우리 ... |2007.11.09 18:30
조회 132 |추천 0

전 25살 여 직딩입니다

직장에서 업무보다가 우연히 인터넷을 봤습니다.

아프리카 가난한 나라에서

거기엔 어린 여자아이가 변색된 오염된 물(벌레도 빠져있었어요) 즐겁게 먹고 있었고

세상을 떠난 애기를 안고 엄마가 울고 있고

그 떠난 애기는 배가 불룩 튀어 나와 있었습니다.

 

그것만 봐도 눈물이 나려 하는데

다른 애기는 팔이 하나 없이 먹지 못할 뭔가를 주워먹고 있는 사진

오염된 연못에서 놀다 작은 실지렁이같은 균에 감염되어 다리를 절다하기 전의 여자아이 사진

 

우리가 늘 먹는 라면부스러기에

모여드는 아이들부터

사진으로 보여지진 않았지만

기사를 보니 배식을 받다가 몇개씩 들고 도망가다 군인들의 총에 맞아 죽는 경우도

허다하다 하네요

눈물이 납니다. 비록 아직 결혼하지 않아 아이는 없지만

세상을떠난 아이를 안고 울부짖는 엄마의 모습을 보니

정말 여자는 약하나 엄마는 강하다라는 말으 새삼 떠오르더라구요

엄마가 저 지경에서도 살수 잇었던 건 사랑하는 아이가 있기 때문이었을텐데

이제 아이를 잃은 그의 엄마가 어떻게 살아갈지
뻔하니까요/// 그래서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 위해 카드 결제로 달에 2만원씩 후원 하기로

했습니다 내가 버리는 음식 내가 조금 힘들다고 먹는 술 내가 방치하는 몇십원들

 

에전엔 그것들이 이 아이들을 살릴 수 잇을꺼란 생각을 못했습니다

톡을 보시는 분들 시간과 여유가 되신다면 유니세프 한번씩 들어가 봤으면 합니다.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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