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로 유학온지 2년이 다되어 가네요
처음에 홀연단신으로 와선, 외로움과 불안 때문이였는지 저는 스스로가 놀랄정도로 먹어댔고
그 결과 한달만에 약 5kg 이 쪘습니다
키는 163인데 몸무게는 53 .....
헐렁했던 옷들이 타이트해지는 느낌..... 아....
특히 청바지는 아주 가관이었죠... 특히 허벅지 쪽이;;;;;
이건 아주..-_-... 박찬호를 연상시킵니다...( 저.. 여잡니다 ㅋㅋㅋㅋ)
그상태로 작년겨울, 방학을 맞아 한국에 가니 다들 놀라더군요....;;;;
남자친군 통통한게 귀엽댔지만..... 얼마나 부끄럽던지 ㅠㅠㅠㅠㅠ....흑.....
그런데 희안하게도 한국가선 또 한달만에 3 kg 가 쑥 빠지더라구요 ?
오랜만에 친구들 만나 늦게까지 이것저것 많이도 먹었는데두 말이죠
살이 빠지는 기쁨도 잠시, 저는 다시 돌아왔고... 1년이 다 되어가는지금...
어느새 또 원상복귀 되어있는 제 자신을 보며
아.... 이번엔 한국들어가기 전에 살좀 빼야겠구나 싶었습니다....
그런데 꾸물대다보니 이제 겨우 한날 남짓 남아버렸네요....
며칠전부터 운동을 하고 있긴한데.... 어떤지 조언좀 해주실래요 ?
먹는건 .... 음.. 오늘을 보자면....
아침은 밥반공기, 김치, 된장국 이렇게 한식위주로 먹구요
점심은 삶은달걀 두개랑 바나나 하나 먹었네요 오늘은 ; (비슷하지만 늘 다른듯;)
그리구 저녁 먹기전에 40분 정도 파워워킹 했구요
(이마와 등에 땀이 촉촉히 날정도였습니다 )
저녁은 두부와 야채에 식초랑 올리브유 넣은 드레싱 살짝 뿌려 먹었지요
그리고 지금은 녹차를 홀짝 거리고 있다는....
물은 하루에 1L 정도 마십니다....
뭐 나름 해볼려고 발버둥은 치고 있으나
별로 체계적이지가 않아서 제가 잘 하고 있는지도 몰겠네요..
근력운동도 따로 하는게 없다보니 좀 그렇구요...
이렇게 해서 한달에 3KG 가능 할까요 ???
5KG 가 목표이긴 한데 괜히 안되면 실망할까봐 3 KG 로 목표를 잡았다는;;;;
많은 조언 부탁드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