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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하는남친.. 나도 겜을 잘하고싶다~ ㅋ

나야아 |2007.11.10 13:03
조회 254 |추천 0

 

안녕하세요 22년동안 겜이라곤 초딩때 했던 너구리정도로 마감했던 톡녀입니다.

 

제 주위에는 유난히 게임을 하는 친구들이 많아서 많은 권유를 받았었죠,

 

스타부터 시작해서 라*나로크, 오디*,  *든어택, *전앤파이* 등등 ///

 

호기심에 따라는 해봤지만 제가 한자리에 오래 못앉아있는 성격이라

 

한타임(?)이 끝나면 그대로 게임을 접어버리는.. 싫증을 잘내게 되더라구요.

 

보통 한번 집중하면 주위신경안쓸정도로 집중력이 강한 타입인데 이상하게

 

게임에서 만큼은.. 약간 시간이 아깝다고 해야하나.. 그런생각도 들고..

 

제가 제일 싫어하는 장소가 PC방입니다.. 친구들과 술먹고 마땅히 밤샐곳이 없어서

 

어쩔수없이 가끔 PC방을 가지만 그때마다 전 네이트온 하나 켜놓고 멀뚱히 앉아서 문자만 보내고 있습니다 -_-;;

 

 

그러던 어느날 남자친구가 생겼습니다. 1살많은..

 

평소 리니지를 하던 모양인데(중독정도는 아니고..)

 

내가 PC자체를 싫어하는걸 잘 아는 남친.. 제가 있는 앞에서는

 

게임을 아예 안하더라구요.. 이기회에 게임을 줄여야지 이런 생각이더라구요..ㅋㅋ

 

거의 맨날 붙어있는데 제가 없을때는 하는 거 같았지만요..

 

그러다 어느날 못참았는지 남친이 게임 하나를 권유하더라구요.. 사실 둘다 학생이라

 

데이트 비용도 만만치않고.. 겜방에서 저렴하게 오래 같이 있을수 있다고..

 

순간 솔깃해져서 그래 나도 해보장.. 해서 추천해준 게임이 던* 였어요 ㅋ

 

뭐가뭔지 하나도 모르는데 남친이 캐릭만들어주구.. 그러다 뭐 웃기게생긴 괴물 죽이고..죽일때마다 나오는 비명이 귀여워서 시간가는 줄 모르고 했네요

 

근데 혼자 할때는 전혀 못해요 길을 모르기 때문에...

 

그리고 담날 또 만나서 했는데 이젠 제가 싫증을 서서히 느끼나 봅니다.. 한번 퀘스트 완료하면

바로 꺼버리는 날이 많아졌네요..

 

근데 저도 여느 커플처럼 커플겜도 하고 그러고 싶은데..ㅠ.ㅠ 참보기 좋드라구요~

 

근데 전 가르쳐줘도 잘 못하겠고 계속 포기하구.. 오죽하면 남친이 저 겜갈쳐주다가

 

답답해서 야 ~ 그냥하지마하지마 이럴정도...ㅠ.ㅠ

 

저두 껨하고 싶다구요... 어떻게 하면 잘 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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