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남자와 사귄지 2달이 조금 넘어가고 있습니다
그남자는 처음 사귈때부터
사람을 쉽게 좋아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저를 이만큼 좋아하게 된것도 대단한 거라고 하면서 저를 항상 안심시킵니다
서로 멀리 떨어져서 연예를 시작했습니다
멀리 떨어져있어서 한달에 3번정도 보는데
서울에서 자취를 하기 때문에 제가 올라가서
주말에 있다오곤 합니다
그사람이 학생인지라 생활비는 제가 월급받은것으로
제가좀 궁상맞게 살더라도 좀 무리해서 많이 보내줍니다
그럴때마다 고맙다고 취직하면 좋은거 사준다고 잘해준다고 합니다
이런이야기는 주위친구들은 아무도 모릅니다
저보고 바보같다고 할까봐..
가끔은 돈때문에 날 사귀나 하는 생각이 안드는것은 아닙니다
같이있으면 싸우지도 않고 잘지내고..
사랑한다는 말도 간혹 해줍니다
하지만 다시 떨어져있으면 저는 불안하기만 합니다
그전 여자친구가 자꾸 걸립니다
그남자는 이제 생각도 안난다구 싫다고 하지만
그여자 얼굴을 싸이에서 보고는 너무 예쁘고..저랑 너무나도 비교되는것입니다
제 열등감이겠죠..
아직도 가끔은 그 여자랑 연락을 한다고 합니다
제가 생각보다 그여자이야기를 많이 꺼냇나 봅니다
자꾸싸우게 되고 괜한 불안함에 자꾸 연락을 하게 되나 봅니다
그렇게 하지 않을려고 해도...
그남자는 싸우는게 너무나도 싫다고 합니다
그냥 편하게 사귈수는 없는거냐구...
싸우는것도 서로 맘이 있으니까 싸우는거 아닐까요..
그 여자보다 제가 훨씬 편하고 좋답니다
그 편안함이 사랑일수 없다고 생각하는게 제 생각인데..
과연 편안함이 사랑일수 있을까요..
남자들은 사랑하지 않아도 사랑한다는말을 할수 있다고 하는데 정말인가요?
연애를 처음 해보는 것도 아닌데 그사람을 사랑하게 되니까
너무 힘이 드네요..자꾸 저만 사랑하는게 아닐까라는 생각도 들고..
그래서 지금은 제가 연락을 거의 하지 않고 문자만 보냅니다
남자쪽에서 전화올때까지 기다리고..
통화도 오래하지 않습니다 거의 2..3분정도?..
그래서 지금은 남자를 편하게 해줄려고 말을 심하게 해도
서운하게 해도 참으려 합니다..
그거 고치려다가 매번 싸우기만 했으니까요..
모든게 자기 중심적이고 말함부로 하고..
제가 서운해해도 저보고 성격이상하다고 하고..
왜서운해 하는지 이유도 알려고 하지 않고..
헤어지긴 싫고..
사랑한다고 했던말 믿고 싶어서요..
남자를 편하게 해준다는거 어떤게 있을까요?
이남자 실제 맘은 무엇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