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경찰과 FTA반대 시위대 충돌사태를 뉴스로 보고 아침부터 울었습니다.
뭐때문에 서울거리를 그렇게 폐허로 만들어가면서 그렇게 추운날씨에 물뿌리고 그렇게 해야하는지....
시위대속에 저희 애기아빠가 있고 경찰들속에 제 남동생이 있고...사는것도 힘든데
세상이 왜이리 돌아가는지...
아마 저같이 뉴스보면서 맘졸였을 님들 많았을거라 생각됩니다.
부상당한 이들이 없길 그래도 바라면서 그래도 한번 빌어봅니다.
시위대와 고위경찰들...그 사람들은 집에서 기다리는 우리여자들. 엄마맘을 생각하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