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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한다고 저한테 말하는 그녀...

도대체왜.. |2007.11.12 12:53
조회 700 |추천 0

음.,. 일단 만난지는 1년가까이됫군요 350일 사긴거같네요

 

저는 평범한 대학교 1학년 이고 나이는 19살입니다

 

그녀는 24살 대학원생이고요 곳 논문 쓸때가됫고요

 

나이차가 5살차이가나네요 그리고 제가 연하닌깐 ㅎㅎㅎ

 

그날부터가 문제였습니다 여자친구가 얼마전에 무단횡단 교통사고 당해

 

병원신세를 지게됫습니다 그래서 저도 하고있는 알바를 때려치고 그녀를 병문안해줫습니다

 

병문한도중 그녀가 가끔 한번씩 전화를 합니다 그래서 관심이갔죠

 

핸드폰 수화기쪽에서 음을 대충 들어보닌깐 남자목소리더군요 정말 사이좋게얘기하고 웃고

 

그러덥니다 저도 인간이라 약간의 의심은 갓지만 설마..... 하고 그냥 그녀를 믿고 대충넘겻습니다

 

그리고 그녀가 퇴원을하기 하루전 많이 몸상태도 좋아지고 해서 밖에산책도나갈겸 식사도했습니다

그런데 그녀가 갑자기 말하더군요 "나 곳결혼해.."

 

그러드만 저는 처음에 그냥 그사실은 인정할수없어서 "그래? 좋겟다 언제부터만낫어?"

 

하고 간단히물어봣습니다 그리고 저도 기분이 좀안조아 그날 그냥 얼머부리듯이끝냈습니다

 

다음날 그녀는 퇴원을하고 저도 이것저것 챙기고 도와줫습니다 어저다보니

 

그녀랑 그녀 친구랑 저랑 셋이서 술을 마시게됫는데 첨엔 기분이않좋아 표정관리도 잘안되고

 

술도 잘들어가더군요 이제 슬슬많이올라와서 조절을하려는데 게임을하자더군요 그래서

 

그냥 게임을하고 분위기에 휩쓸려버렸습니다 그래서 저는 만취상태가됫고 그녀친구분은 보내줫급니다 그래서 단둘히 이야기할곳으로 이동했는데 또문제입니다 ....

 

그놈의 소주는 먼지... 췻귀가 갑자기 확올라와서 제조절을 못햇습니다

 

그래서 저는막미친듯이 호숫가에 몸을 담가벼렸죠 그녀는 말리느라정신없고요

 

그러다가 그녀는 지쳣는가 가버리더군요 절냅두고 그래서 저도 자세히생각은안나지만

 

"너같은애는 질색이다" 이렇게까지말해버렸어요 그녀는 화나서 택시타고가버리고

 

저는 돈도잃어버린거같고 .. 집까지 그대로 바지젖은채 걸어갔습니다

 

그리고 집에들어가 바로잔거같고요 일어나보니 일단 어렵풋이생각나는게있더군요

 

그래서 그녀한테 심하게대한거같아 정말 미안하다고 술취해서 내가미쳤다고 이런식으로  진심으로사과했습니다

 

그녀도 이해는 했지만 그렇게 당했다는것은 당한거봅니다 ..

 

그렇게 다시만나서 밥먹으면서 진지하게대화했습니다...

 

제가 물엇죠 "소개받은 그사람 전화통화만으로 결혼한다고 할수있어 나는 머야 난머가된거야?"

 

참고로 소개받은사람은 외국에있습니다 2월달쯤에 한국에온다고 했고요

 

그러니 그녀가 "너를 우숩게생각한적은 한번도없어 하지만 우리 나이차이 이렇게나는것은 결혼할수가없어 너랑나랑 나이차이때문에 정신적인생각도그렇구 여러가지많아 너는아직이해못해 나는 결혼이 급해 여자는 30살이후에 애기생기면정말안좋아.."

 

그러자 저는 "확실히 결혼날짜잡앗어?" 그래서 그녀가하는 말은..

"결혼 한다는 보장은 못해 만나다가 서로 잘맞고 그러면 결혼할수도있는거지"

이렇게말하는거입니다

 

다시물어봐도같았습니다... 내가 정말자신있다고 자신감잇다고 이런식으로 다시되물어도 소용없습니다... 그녀는 내가 대학교 졸업할때쯤이면 자기는 대학교 교수 하고있을때쯤이라고 ..

너는 이해못한다고 역시 소용없습니다...

 

소용없다는걸 깨닫고 밥먹고나와 그녀의 집까지바래다줫습니다 ..

 

바래다준그날 저녘에 제가 전화했습니다 당분간 연락하지말자. 나도 견딜수가없고 시간이필요해 그런식으로 말했습니다 그녀도 알아듣고요

 

그리고 다음날 저는 꿋꿋이 참아냈습니다 절때 연락안하기로 그러자 그날밤

 

그녀한테 문자하나가 왓습니다..

"잘지내고있지 ㅠㅠ 너 정리한다구 했으니까 문자보내면 않되는걸 아는데 너무걱정되 나 오늘넘 우울하게보냈어 맘이텅빈것처럼 너무 외롭고 맘이 아팟어 너한테 너무미안해 니가 씩씩하게 이겨 냈음 좋겟다" 이렇게 문자한통이와서

 

저는 생각했습니다 절때로 답장하지말자 그녀를 못잊게된다..이렇게 생각했습니다

 

그러자 2시간이지나 또문자한통이왓습니다

 

"자꾸 문자보내서 미안 ㅠㅠ 잘 지내구 있다는 한마디만 보내줘 ㅠㅠ 미칠것같다"

 

이렇게왓습니다 저는 또참앗음니다 그리고 친구들을 만나

 

술자리를가지고 저는또 취했습니다 취한덕분에 그날밤은 또잘수있겟군요 ..

 

취해서 제가 친구한테 이런말했다고합니다 여자친구한테 전화해줘

 

그러자 친구는 여자친구한테 전화를했습니다 다음날 전화 어떻게햇어무러보니 좋은말해줫다고하덥니다 자기도 잘기억은 안난다고

 

저는 의심스러워 여자친구한테 전화를 하고말았습니다 ㅠㅠ

 

그래서 물어 봤죠 친구가 무슨말했냐닌깐   그닌깐 좋은 말 해줫다고

 

그래서 저는 다행이네 하고 말하고 친구가 니한테 전화해서 귀찬게 굴어서 미안하다했죠.

 

여자친구는 아니라고 괜찬다고하고요 그렇게 전화는 끈고

 

저는 생각햇습니다 한번만다시잡아보자 전화를걸엇는데 그녀는 오늘 주말이라 과외한다고

 

오늘 시간관계상못만난다고.. 내일만나자고 하더군요 겨우결심했는데 이렇게 말하니 이제 진짜포기하자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오늘 밤 그녀한테 한통에 전화를 걸어 제가 직접 헤어지자고했습니다

 

저는 이렇게 말하고 끝냈습니다 "너를 정말사랑해닌깐 니인생이 편한 현실적으로 가는 방향이 나두 좋다고  그렇다면 너에대한 사랑도 버릴수있어"

 

그녀도 대충 알아들엇는가 알겟다고 솔직히 직접 헤어지잔말은 이때동한 한마디도안했죠 친구처럼 지내자 이런 이야기는 오고 가고 했지만요 친구처럼지내면 더 미련이남고 좋아하는데 친구가될수없다 생각했고요

 

섣불리 전화를 못끝는 그녀.... 저는 빨리끈어야지 하면서 이름을부르고

 

이야기끝낫는데 전화끝는데도 오래걸렸습니다 저는 최대한 예의를 갖춰 그녀가 먼저끈기전엔

 

안끈엇습니다 그러자 그녀는 겨우전화를 끈고 끈기전에 얀간의 훌적훌적 소리가?? 나는듯하고요

 

그리고 전화는 끈기고 얼마 안지나

 

그녀에게서 문자가왔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니까 아쉬운게 넘 많아..... 더잘해줄수 있엇는데 그동안내옆에 있어줘서 고마워..

너무 행복하구 후회없는 아름다운 추억이였어... 마음속에 영원이 간직하고있을게 사랑해 밥잘챙겨먹구 운전조심하고 니가네게 말한 그꿈을 이뤄 멋지게 살길바래.."

 

이렇게 문자가왓습니다

 

여기까지입니다 읽어 주신분들은 정말감사합니다 ..^^

 

그녀의 심적상태는 도대체이해할수없습니다  당분간 연락하지말자해도 문자를 보내고 ..

 

왜 훌적훌적우는건지... 헤어지자고 직접말해도 또문자를보내주고

 

정말 미칩니다 차라리 저한테 냉정해졌으면 좋겟습니다 그게 저도 이제 맘이편할꺼같습니다

 

설마 결혼할사람 만나기전 몇달이있으닌깐 외로워서 그런걸까요 정말여자들기분은..;;?

 

정말 어떻게 된건지 제가 더제대로 잡앗어야하는건지....

아니면 조금기다리다가 그녀가 못밎고 있으면 다시잡아봐야 하는건지 정말햇깔립니다

정말 B형 여자들이란..뭘까요 저는엔조이인가요? 알수없네요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이렇게 그녀에대한 불타는 사랑이 조금씩 식어가는 한 초라한 사람의 이별얘기입니다

 

정말읽어줘서 감사합니다  

 

 

이노래는 she`s gone(그녀가떠나다) 이죠 유명한노래죠 ㅎㅎ 이런노래들으면서 기분전환할려해도소용없음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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