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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생신 선물드리고 한소리 들었습니다. 억울합니다.

다신안해준다 |2007.11.12 13:29
조회 417 |추천 0

몇달전 일인데 한번 올리려고 합니다.

 

정말 내가 나쁜 아들은지

 

어미니 생신이 다가오셔서 1주일부터 친구들한테 물어보녀

 

생신 선물을 준비했습니다.(글쓴이 대학생 남)

 

대충 사전조사 해보니

 

항토배개가 가장 좋다고 하더군요.

 

요즘 주부들에게 인기이고

 

그래서 25000주고 x마켓에서 주문했습니다.

 

그리고 생신전날 정확히 am12에 생신 축하드린다고

 

선물을 드렸습니다.

 

그런데 고맙다 말하지 않고 받고 가만히 계시더군요.

 

속으로 감동하셧나?

 

했는데 나중에

 

-고맙긴 고마운데 저게 뭐냐? 왜 저런걸 주문했냐? 왜또 인터넷으로 주문했냐? 요앞 이마트에서 사면은 바꾸기라도 하지 인터넷으로 주문해서 바꾸지도 못하게 하냐?-

 

하덥디다.

 

진짜 열이 빡시게 올라오더군요

 

바로 문 발로 차고 들어가 버렸습니다.

 

열 받아서 다음날 30000원 캐익 사드리고

 

한소리 해보시죠

 

했습니다.

 

3~4개월 전인데 아직도 생각할수록 짜증이 나네요.

 

생신 선물 드린게 죄인가요??

 

한소리 들을 일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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