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무서운 연휴였죠,, 정말 슬픕니다
저번 추석때 일이었습니다.
부모님찾아뵈러 집사람과함게 고향으로 내려갓습니다.
이래저래 일을 다 치루고, 고향인지라 옛친구들을 만나러가게됐엇죠
집사람이 집에 혼자놔두지말라며 같이 가자고하던군요
근데 ,, 남자들끼리 자리인지라 데리고갈수없엇습니다.
친구들을만나 술자리를하고 노래방에 가게되엇죠
목표는 그거였습니다.
노래방에서 아가씨들 쓰다듬으며 팁도 찔러주고,,,
이토록 천국일수가없었습니다.
제 파트너는 너무 이쁘고 여대생이랍ㄴㅣ다.
그래서 2차를 결심햇죠
노래방을 나와 3커플은 가까운 모텔로 갓습니다.
너무급해서 씻고 나발이고도없이 서로의 옷을 벗기고 하려는순간
문을 박차고 누가 들어오는것이엇습니다.
집사람이 칼을들고 여자를 향해 뛰어들더군요
"이 ㄱ ㅐㅅ ㅐ 끼가 한달에 한번 떡도 칠까말까해주더니 이런데서 놀아나냐~"
그래서 제가 배때지를 걷어차고 제압햇죠
정말 무서운 추석이었습니다.
한버터면 이유도모른체 죽을뻔햇어요
지금 집사람은 감옥에 가있습니다.
4년 선고받앗죠
지금은 서울에 잇던 집을 팔고 시골로 내려왔습니다.
4년후 저를 또 죽일지몰라요
지금은 그 노래방 도우미랑 재혼하고 행복하게 살고있습니다.
농촌생활도 나름 괜찮은 생활같애요
노래방 도우미 그녀..지금의 제 색시는 닭발집에서 무좀때는 알바를하고
저는 고추농사를 시작했어요
우린 행복합니다.
저 어딧는지 말하지마세요 무섭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