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 ㅅㅂ 니가 뭐~언데?"
ㅡㅡ 역시 아가 맛갔네 ㅡㅡ^
" ㅈㄹ 하지 말고 일어나라고!!!! 짱나죽겠다 ㅡㅡ^ "
재림이가 하는말... " ㅈㄹ하네 꺼져~~~롸곤"
혀가 허벌나게 꼬인다 ㅡㅡ^
결국은 강제로 일단 데꼬 침대에 눕히고...
수건으로 닦았다 ㅡㅡ;; 차마 그런 부분은 닦기도 이상하고 내가 솔직히 느끼고 있어서...
닦지를 않았다 ㅡㅡ;;;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그리고 까운을 입히고 이불을 덥어주고 난 집으로 갔다...
아침 핸드폰 알람소리에 일어났다. 종료 버튼 누르고 세수하러 갈려는 참에 또 알람이 울린다.
다시 보니 알람이 아니라 전화가 온것이다 ㅡㅡ^
"여보세요~"
" 야이 x놈아! &%#&%#&%#"
ㅡㅡ;; 재림이다 젝일..왜 이러는지...
" 왜~에?"
" 왜라는 말이 나오냐? 당장 일로 온나 x놈아"
그리곤 끊어버린다 ㅡㅡ;; 젝일...
근데 어째 교복 입고 들어가라고 ㅡㅡ;; 짜증나네... 집에서 옷가지를 챙겨서 입고 교복은 가방에
넣고 들어갔다.
베게가 날라온다 ㅡㅡ;;; >.<;;
"아~씨~ 머고~ 짱나게"
" 내 꼬라지가 이게 머냐고???x넘아"
" 니가 술 되가 오바이트 하고 기억 안나나? 화장실 가서 니 옷바바라 "
화장실 간다... 지 옷 보고서야 이제야 안다 ㅡㅡ;;;
" 내가 미친거 아니면 왜 옷 벗겼겠노? "
" 미안... 내가 어제 심했나? "
아우~ 짱나... " 암튼 학교 가야 하니까 간다"
"잠시만"
" 나 스타킹 좀 사주고 가라 "
ㅡㅡ^ 내가 지 시다바리도 아니고 ㅡㅡ;;;
사주고 학교에 갔다 역시나 늦어서 무쟈게 혼났다 ㅡㅡ;;
아우~ 수업시간에 자꾸 진동이 울린다 ㅡㅡ;;; 역시 재림이다.. 일부로 안받은것도 있었지만
쌤이 졸리 무서운 쌤이라 받을 엄두도 못내고 있었다.
수업이 끝나자 마자 받으니 또 욕지껄이다....
학교 앞에 갈꺼니까 나오라네 ㅡㅡ;;; 그냥 서면에 있어라고 했다.
근데 끝까지 온다네 ㅡㅡ;;; 그래서 어쩔수 없이 그럼 뒷문으로 오라니까 앞문으로 온단다 ㅡㅡ;;
수업을 다 마치고 난 또 재림이와의 약속을 까먹고 애들과 약속을 잡았다.
노래방 가자네... 오~ 예~ 고고씽~ㅎㅎ
전화가 온다 재림이다.
" 안띠올래? "
" 켁.. 맞네 약속 까묵고 있었다. ㅋㅋㅋ 지금 갈께 "
애들한테 미안하다 사과 하고 내려왔다.
" 배 고파~ㅎ 밥 사죠 "
애들이 몰려온다
"행님 이 여자 누굽니까? 졸리 이쁘네요 "
" 소개 좀..."
" 머고 끄지라. 가자 재림아 "
"앙"
그리고 서면 가서 밥을 먹었다.
그리고 집에 데따주고 집에 가는데...전화가 온다.
" 어~재림아? 왜에?"
" 무서워ㅠ.ㅠ"
"왜에? 뭔일 있나?"
" 와바바 무서워 죽겠어 "
"알았어 금방 다시 갈게. "
집에 도착하고 나서 보니 재림이는 무서운 공포영화를 보고 있었다 ㅡㅡ;;;
" 머고? 장난 똥때리나? "
" 이거 보고 싶었는데... 무서워서 혼자는 못보겠어 ㅠ.ㅠ "
이씨~ 알았다 같이 봐주마 이런생각으로 봤다.
그리고 영화가 끝난 후 난 이제 집에 간다는 말을 전하고
" 가지마... 자꾸 영화가 생각나서 무서워.. "
결국은 거기서 잤다 ㅡㅡ;; 자면서도 할아버지 생각에 죽었구나 생각밖에 안들었다.
침대에 같이 누워 있자니 이상하고 해서 살짝 내려와서 누웠다.
" 올라와.. 올라오라니까..."
" 알았다 ㅡㅡ;; 근데 그냥 바닥에 자면 안될까..."
" 나 무섭단 말다"
" 알았다."
누워 있는데.. 남자라면 알것이다.
자꾸 나도 모르게 손이 간다... 안돼안돼안돼
근데 가슴에 손이 갔다 ㅡㅡ;;;
젝일... 근데 가만히 있는다 ㅡㅡ^
더더욱 만지고 싶었지만... 그냥 집에 가버렸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끝까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