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얼마전까지 ㅁㄴㅇ팬을 자청했던 사람입니다. 팬을 자청한 이유는 ㅁㄴㅇ의 리플엔 다른 이들과 다르게 정곡을 찌르는 말에 뼈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막된 말투를 써오며 성 비하적인 단어를 많이 써왔지만 다른 이들의 리플보다 더 시원스러워보였기 때문에 팬을 자청했습니다.
하지만 이유야 어찌됐건간에 남의 닉네임을 사칭한 사건에 그 자에게 실망을 하고 남자답지 못한 행동이라 생각되어 중립적인 입장임을 알려드립니다.
ㅁㄴㅇ사건은 어찌됐건 일단락 됐군요. 게시판 관리자님의 현명하신 처사라고 생각합니다.
게시판의 성격에 맞지 않는 글을 자꾸 게시하고 유저들에게 피해를 주는 사람은 정지조치를 해서 경고를 주는것이 적당한거죠.
3일뒤에 ㅁㄴㅇ이 돌아오던 안돌아오던간에 이런 정신없는 사태가 절대 없길 바랍니다. 본인도 개인적으로 ㅁㄴㅇ에게 메일을 보내어 다신 이런 일을 벌이지 말라는 부탁이 아닌 경고의 글을 보냈습니다.
한편. 이번 사건에서 느낀것이 있는데 팜므파탈, 오드리될뻔 등등 그 패거리에 대한 것입니다.
게시판을 정신없게 만든것이 이들이 원인이라고 생각되네요. 처음에 ㅁㄴㅇ이 팜므파탈과 오드리될뻔에게 각기 쪽지를 보내었을때 그 상황에서 해결했으면 이런일은 절대 없었을것입니다.
그 당시에는 이렇게 일을 크게 만들 필요도 없었으며 사칭을 하지도 않고 있었던 상태였으니까요.......
여기에 팜므파탈이 한마디 하겠군요. 모든 이들을 위해서 터뜨려야될 일이였고 쫓아내야했으니까 그렇게 했다고.....
그래서 악플다는 ㅁㄴㅇ을 악플다는 이유로 해서 정지를 먹이셨나요? 그 이유가 아니라 사칭으로 정지입니다. 근본적인 원인은 해결하지 못한채 게시판을 정신없게 만들었죠.
ㅁㄴㅇ이 3일뒤에 다시 돌아와 예전같이 행동을 한다면 어떻게 하시겠나요? 모든 이들을 위해 게시판을 하루동안 개판으로 만든 결과가 전과 같다면 웃기겠군요.
또한 팜므파탈과 그 외 조무라기들입니다. 해석 남과여 게시판엔 자주 오지 않는 인물들이 어제 많이 들렸더군요. 불륜과 로맨스방등에서 온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팜므파탈이 아마 도움요청을 했겠죠. 구리, 브레이브하트,독오른딸기 등등입니다.
그 조무라기들이 온 뒤로 사칭ㅁㄴㅇ이 나타나고 헛소리를 하게 됨으로써 게시판은 더 정신없게 됐구요. ㅁㄴㅇ사칭을 하고 또한 ㅁㄴㅇ의 이름으로 자신이 해킹을 당했다는둥 얼토당토 없는 이야기를 한 사람은 불로방에서 팜므파탈과 의견을 항상 동조하며 분탕질을 즐겨 하는 브레이브 하트와 구리였습니다.
이 사건에 있어 근본적인 당사자였던 오드리될뻔님의 행동은 처음에는 다소 잘못된 면이 많았지만 그분은 그분이 말씀하신대로 진심으로 게시판이 정리가 되길 바라는 행동이더군요. 나중엔 어느정도 절제된 모습을 보였지만 팜므파탈은 이 게시판을 타 게시판의 친구들을 이용하여 더욱 개판으로 만들었습니다.
가장 사칭을 많이 당한것이 오드리될뻔님인데 저같아도 정말 화딱지 나서 못참았을겁니다. 하지만 게시판이 점점 정신이 없어지자 그걸 방지하기 위해 참으신거 같습니다. 그 점에선 존경스럽네요.
팜므파탈은 나이도 80년생으로 알고 있는 아직 어린 사람이라 세상을 잘 모르나본데 님이 다른이들까지 끌어들여 한사람을 공격하며 비난하고 또한 ㅁㄴㅇ을 사칭까지 한 것에 뿌듯하다 생각할껍니다. 아마 승리감에 도취되어 영웅인듯, 해석남과여 게시판을 지켰다는 뿌듯함에 오늘 역시도 헛소리로 리플을 다시더군요. 그건 나이 좀 들어보면 알껍니다. 일단 그건 그거구요.
이번 ㅁㄴㅇ의 사건이 종결 되었으니 그 말은 그만 하구요. 다시 이런 일이 있더라도 게시판에 쓰지 마십시오. 남들에게 자신의 의견을 동조받아 단체행동해서 게시판 어지럽히지 마시고 혼자서 각자 해결해주시길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당신은 게시판 지기도 아니고 감시자도 아닙니다. 누가 님에게 게시판을 위해 노력해달라며 부탁하지도 않았고 당신에게 온 개인적인 쪽지를 게시물로 올려달란 소리도 하지 않았습니다. 또한 그 사람을 계속 내버려두면 다른 이들에게 피해가 가기 때문에 없애야 된다는것에 앞장 서달라고도 안그랬습니다. 마음에 안드는 게시물이 있거나 리플이 있다면 이 게시판의 담당자에게 연락을 하여 조치를 취하시길 바랍니다.
p.s 그리고 팜므파탈은 아직 시집도 안간 처녀가 불로방에서 노는걸 좋아하고 툭하면 이사람 저사람과 붙는걸 보니 논쟁하는걸 무척이나 좋아하나 본데요. 논쟁은 그쪽가서 아저씨 아줌마 잡고 하시고 여기서는 논쟁꺼리 찾지 않았으면 좋겠군요. 어제 간만에 해석남녀가 재미있었겠습니다??. 팜므파탈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