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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지킴이

원본지킴이 |2007.11.15 09:06
조회 934 |추천 0

전 20대초반의 여자랍니다

사귄지 100일정도 되어가는 남친이있는데...

처음에는 특이하다라는 생각에 좀 색다르게 느껴졌던 일이..

이젠 정말 짜증나고 어이없습니다...

처음만난 그날부터 선물하는걸 좋아하는건지 어쩐건지...

만날때마다 선물을 합니다..

문제는 자기돈으로 구입하는게 아니고 사은품으로 얻은것..아니면 주운것등등...

언젠가는 귀여운 강아지를 선물한다는 말에 기대를 잔뜩하고 나갔는데..

글쎄...주운 강아지였나봐요..

갑자기 나타난 강아지 주인과 서로 니꺼냐 내꺼냐 하며 다투는 사이

그 강아지에게 물려 병원까지 간적도있었고요...

엊그제는 빼빼로를 선물한다는 말에 설마 이건 사서 주겠지?

라는 들뜬 맘으로 남친을 만났는데...글쎄....

자기친구 여친이 선물한 빼빼로를 구경한답시고 가지고 있다가 나에게 건네주었는데...

미쳐 발견하지못한 사랑해 oo야...

제이름이 적혀있어야할 그 빼빼로엔  제 남친의 가장친한 친구이름이 적혀있더라구요

급하게 훔쳐온거라 쪽지를 떼지못한채 저에게 선물한겁니다..

돈이없어서 그런건지....

원래 도벽이있는건지?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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