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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국민에게 호소합니다.... 제발도와주세요

서붕어 |2007.11.15 16:59
조회 629 |추천 0

저는 45세된 '김용구'의 아내인 유재경입니다. 
저의 힘겨운 일을 감히 감당할수가없어 이렇게 도움을 요청합니다.
' 사건은 이렇게 시작되었습니다. '
저의 남편은 자영업을 하고 있는데
2006년2월16일날 삼성 SDI에 하청을 받아 일을 하던중
맨홀뚜껑을 들다 3층높이에서 추락사고를 당했습니다.
그래서 단대병원으로 실려갔습니다,
허리, 다리, 엉치, 손 등을 다쳐
 소변, 대변 또한 밥도 누워서 먹으며 6달이나 입원하고있었습니다.
그리고 자영업이라 산재도 되지 않아 병원비도 1500만원씩이나 나왔습니다.
그런데 삼성직원들이 와서 합의할 시기도 아닌데 1500만원을 준다고 했었습니다.
이시점에서는 합의를 해줄수 없었습니다.
달랑 병원비만 받고 이상황에서 한가정에 가장으로 현재는 우울증, 건망증, 하체가 완전치못해 일을할수가 없을정도로되어살고있는데. 
어떻게 1500만원으로 합의 할수가 있겠습니까.
그러던중 삼성사람들이 법원에 공탁금을 걸었습니다.
우리는 놀라고, 억울하여 변호사 선임을 했습니다.
변호사는 삼성이라는 회사가 너무 크지만
사고가 너무 확실하여 반드시 승소할꺼라고 하며 법원에 진행중이였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아산 경찰서에 진정서도 넣었습니다.
형사사건에서 조사한 결과 삼성전자는 안전미숙으로 벌금을 물은걸로 알고 있습니다.
우리변호사들이 몇달지나니 계속 여러명으로 사임을 하더군요.
그래서 왜그렇게 변호사가 바뀌냐고 하니 각자 볼일이 생겨서 그렇다고 하더군요.
여기에 문제 가 있는것 같았습니다.
그러던중 얼마전에 마지막 민사 재판에서 우리보고 모든 소송비를 다 물으라고 하더군요.
그럼으로 인해 우리가정은 2년간 빗도 지고 생활이 엉망이 되었는데 청청 벽력과 같은 판사의 소리에기가막히고 삶에 의욕을 모두다 잃어버렸습니다.
어찌할바를 몰라 이렇게 글을 올려봅니다.
요즘 삼성 비자금 문제로 뉴스의 화제가 되고있는데 저희도 그중에 희생양이 아닌가 싶습니다.
어떤사람들이하는말이 삼성에서 사고당해 죽어나가도 모르는데 그나마 목숨은 살아있으니
다행이라고 하는데 저희는 살아갈길이 막막합니다.
부족한 제가봐도 이미 안전미숙으로 벌금을 물었다는건 삼성쪽에서 죄를
인정하였다는 증거인데 어떻게 판사의 판결은 이렇게 되었는지
어찌할바를 몰라 이렇게 글을 올려봅니다.
이렇게 살기 어려운 때에 하루벌어 하루사는 저희는 엄청난
빗더미로인해 자살이라는 나쁜생각까지 했으나 우리가 죽으면 삼성은
오히려 좋아라 할것같아 억울하여, 정말억울하여서 그렇게 못하고,
진심어린 여러분께 도움을 요청합니다.
제발 살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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