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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의 로망' ."이영애". 어떻게 변해왔나

만어 |2007.11.16 09:59
조회 8,225 |추천 0












깨끗하고 청초한 모습과 함께 당당함을 잃지 않는 이미지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영화배우 이영애.

산소같은 여자로 유명한 이영애는 1993년 드라마 ‘댁의 남편의 어떠십니까?’로 연기를 시작했다.  그녀는 '파파' '파도' '불꽃' 등에서 다양한 캐릭터를 소화하며 안방극장을 사로 잡았다.

변함없는 인기로 CF모델, 탤런트로 승승장구하던 이영애는 '인샬라' 를 통해 스크린에 도전장을 던졌지만 대중의 외면을 받으며 연예 생활 첫 실패를 맛본다.  그러나 '공동경비구역 JSA’‘선물’과 ‘봄날은 간다' 등에서 다양한 연기 변화 시도를 하며 영화계 톱배우로 거듭났다.

이영애는 부드러움 속에 강인함이 숨어있고, 청순한 이미지 뒤에 카리스마가 배어나온다.

차갑고 잔인하면서 때로는 엉뚱한‘금자씨’, 순수하지만 강인한 '장금이'의 역할을 잘 소화해 낸 이유이기도 하다.

현재 일본을 비롯한 전 세계에서 주목받는 배우로 성장, 한류스타로써 명성을 이어나가는 이영애.

30대 후반이라는 나이가 무색할 만큼 아름다운 모습을 뽐내는 그녀의 계속적인 변신을 영화팬들은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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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ㅠㅜ|2007.11.16 10:06
이영애는 너무 가식적이다. 2000년 이후에 갑자기 지적이고 청순한 컨셉으로 돌변, 바보같을 정도로 때로는 텅빈듯한 느낌으로 착한척 순진한 척을 하는데 정말 언제까지 그럴건지... 그런데도 늙은 남자들은 이영애를 정말 좋아하는것 같다. 이제 cf로 돈 그만벌고 시집 좀 가지...
베플예쁘다|2007.11.16 10:39
너무 예쁜데...? 나 이영애 보면 너무 예뻐서 여자인데도 입이 벌어져... 버스에 붙어있는 광고.. 이영애 붙어있는데 과연 주위 사람들과 비교 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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