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순지순한 사랑 VS 집착
이 둘은 서로 다른 거겠지요?
..
그러나, 짝사랑 내지 외사랑을 하는 사람의 입장에선,
과연 다른 걸까요??
집착이 없이, 지고지순할 수 있을까요?
지고지순함에 집착이 없이, 그렇게 높고 순수해질 수 있을까요??
결국, 받는 사람에 달려 있는거 아닌가 생각됩니다..
말 한마디가 그렇게 중요한건가요?
행동 하나가 그렇게 중요한건가요??
서툴러서, 너무 좋아해서,
해야할 걸 안하거나,
안해야할걸, 노력한답시고 했다거나..
그런게 중요한게 아니잖아요..
사랑이 중요한데, 그 마음이 중요한 건데..
좋다던 사람이,
저의 언행 몇 번, 몇 마디가 싫다고,
싫다고 합니다..
몰랐다고, 싫으면 이제 그렇게 하지 않을게라고 하는데도,
이젠 정말 싫다고 합니다..
전 ‘지고지순한 사랑’을 선택하겠지만,
받는 사람이 ‘집착’이라고 느끼면, 아무 의미도 없는거겠죠??
그런데, 제 마음은 변할 수가 없어서
어쩔 수 없어요
나의 단 하나의 사랑
내 마음에 한 송이 꽃..
잊어야 하는 걸까요??
잊을수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