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와 어느덧 한달이 다 되어 갑니다.
저는 술은 좋아라 하지만 담배는 무진장 싫어하는 20대초반
대학생이구요.
여자친구는 술먹다 담배 한나 뽈고 밥먹고 식후땡으로
한나뽈고 영화끝나고 화장실에서 한나뽈고
시수없이 뽈고 뽑니다.
그래서 이빨이 누런지는 모르겠지만...
하지만 저는 여자친구 정말 사랑합니다
그런ㄷ ㅔ어느날부터인지 입에서 똥냄새 같은ㄱ ㅔ나더군요.
ㅡㅡ이러면안되지만;;;솔직히 이 글을 지금 여자친구가 읽고
바로 달려와서 때릴것같기도 하고...
여자친구 완전 놉니다...제가 잡히고 살죠;;;
저번에는 여자친구한테 '너 제정신이냐 ?하하하 '
이말하고 귓방맹이 맞았습니다;;;;
완전엽기에요....내가보기엔 예쁘고 가끔 애교부길때
너무귀엽고꽉껴안아주면 무릎팍으로 성기를 발로찹니다.
너무아파서 허리까지 통증오면
'이정도 가지고 아프냐 ~ 일어나 짜샤 '
이러기도 하고...ㅠㅠ눈물이 나올지경도있었씁니다
어느날은 삼겹살집에 친구와 함께 소주한잔 하러
갔습니다.
여자친구와 물론갔죠.
여자친구는 내숭이 없는 편이라 성격이 굉장히 털털
해야하나고하나...??
제가 삼겹살을 싸줄려고 상추+마늘+삼겹살+파저리+초장
까지해줘서 싸주면 여자친구 입잘벌리고 잘먹습니다.
그런ㄷ ㅔ제가 싸주라고하니깐
깻잎+상추+마늘왕건이+청양고추+초장듬뿍+쌈장+파저리
+삼겹살(비계쩌는거) 진짜 .....
이걸어떡해먹냐고하니
안먹으면 디진다고 욕질을 하더군요;;
솔직히 친구도있었는데 너무챙피하고 미치겠습니다..
이런여자가 아니였는데...
지금너무나도 무섭고 금방 전화통화했는데
빨리 집으로 뛰어오라네요...똥을쌋는데 변기통이막혔다고
뚫어뻥가지고 오라는데....
솔직히가기싫어요;다른친구들처럼 여자잡고살고싶어요
정말 어딜가던 어깨 피고다니고싶은데...
저 이러다가 차태현처럼 되는거 아니나요....
앞날이 막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