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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고백어느정도믿어야되나(2)

바다빛 |2003.07.18 16:42
조회 1,465 |추천 0

남편이랑 애기한지가 이틀밖에 안됐다

 

저 하늘을우러러한점부끄럽지않고

 

여태믿엇던만큼 믿어달라구 더이상 좋치도 않은애기하지말자구

 

그렇게 대화가 끝낫다

 

오늘 점심때 그시간이면 울남편 늘밖에잇는시간인데

 

오늘은 내가 모임이잇어서 나나갔다오면 나가라고

 

가게에있었다 둘이 그런데 남편핸폰이울려서 내가맘편귀에대주니 끊어져서 보니까

 

또 그여자전화였다

 

자기남편한테 전화해서 물어본여자가나란거알면서 내가 저를 알고잇는걸 같이잇엇던걸 아는줄

 

알면서 이틀만에또 전화를한거였다

 

순간 팩돌아서 남편한테 그여자가왜또전화햇냐니까

 

모른단다 그래서 내가보는데서 전화해보라니가 이따가한단다

 

나 살면서 처음 남편보는앞에서 가방을 집어던졌다

 

오출할려구 들구잇던가방을 남편앞에던지면서 핸폰을쥐어주고 내앞에서 전화하라니까 한다

 

남편 왜전화햇어요?한다 내가얼른뱃어서들으니 그냥궁굼해서요 한다

 

다시남편귀에대줬드니 남편 집사람하고대답한다 그러니그여자전화끊는다

 

내가 무슨집사람하니까 아까전화누가받앗냐구물어서 집사람이라고햇단다

 

나보구 서로 잊어버리기로 다시 말안하기로하고서 왜 감정적으로 소리를지르냔다

 

문제를해결할생각을안하고 왜 성질부터 부리냔다 다끝난일이구 다시는전화못하게할건데

 

왜좋치도않은일을 자꾸 애기하냐구 오히려 날원망한다

 

그래서 내가그랫다 당신을믿는다구했지만 심정적으론 80이상못믿는게사실이다

 

그런데 내가다알고잇는거알면서 그여자가 전화하는거 내가 어떻게 받아들여야되냐구

 

그여자 앞에서 날 어떻게 말햇길래 지남편한테 지행방물어본게 나란거알면서

 

어떻게 또전화를하냐니까 자기가 못하게한단다 이따가

 

그래서 살면서 처음남편앞에서 썅욕을햇다

 

내지금기분대로라면 그년집에찾아가서 그년남편보는데서

 

머리를다뜯어버러야 정신을차리겠냐 쌍년놈들아하구

 

가만히잇으니까 날물로보는가본데 꽉쑤셔놔두시원찬다구

 

남편깜짝놀래서 내가전화해서 다시는전화하지말라구 성질을부릴테니까 잊어버리구

 

다시는좋치두않은애기 서로 하지말자면서 나간다

 

나 등신일까?

 

오ㅔ이리마음이편치않을까

 

참고 믿고 지켜볼걸 여태까지 잘참아왓는데

 

괜히 그랬나싶은생각이 드는나 등신일까?

 

터트려 욕하고나면 시원할줄알앗는데 넘 가슴이무겁다

 

그래야 아무소용없는건데 남편이 어떻게마음 먹느냐가 중요하지

 

상대여자는중요하지않은데

 

우울하다 허무하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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