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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애인과 너무 닮은 그녀...

김선수 |2007.11.19 13:28
조회 206 |추천 0

톡만보다가 이런글을 쓰세 될줄은 몰랐네요..

 

머라고 하시는분들도 계시고 격려해 주시는분들도

 

계실꺼라 생갑합니다.

 

저는 26살 직장인 입니다.

 

20살에 군대를 가서 23살에 제대를

 

하고 학교 잠깐 다니다가..

 

이것저것 알바를 했어요..

 

그러다가 어떤 여자를 만나게 됐는데..

 

정말 내 인생에 있어서 아까운 여자이고..

 

나의 첫사랑 이기도 한 여자 였지요..

 

너무 사랑했지만..그만큼 상처도 많이준 여자였기에..

 

헤어진지 2년이 다되어 가는데도 아직도 잊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어느날 우연치 않게 친구와 커피숍을 가게 되었는데..거기에

 

일하고 있는 여 종업원이 저의 예전 그녀와 너무 똑같이

 

생겨서 첨에는 그녀인줄알고 한참을 멍하게 보고만 있었어요...

 

그래서 다음날도 가보고 지켜보고 있다가..말을 걸었죠..

 

얘기도 걸어보고 나이도 묻고...고향도 묻고 했죠....

 

목소리도 비슷하고 말투도 닮아서 친척인가 했어요...

 

근데 전혀 모르는 사이 더군요...저보다 나이는 4살 연상인데..

 

왜 자꾸 그 여종업원의 생각이 나고 그여종업원과

 

사귀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지 모르겠습니다..

 

고백을 해야 할지..아니면 단지 옛 여인을 못잊어서

 

이러는 거라면..그만 둬야 되는지...판단이 서질 않네요..

 

혹시라도 만나게 됬다가 옛연인 때문이라면..

 

그여 종업원에게 상처를 주는 샘인데...

 

어떻게 하야될지를 모르겠군요...

 

쫌 도와주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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