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그덩. 톡이 되버렸어요..ㅡㅡ
이렇게 문제 삼을려고 한건아닌데.. 그냥 답답한 마음에 올렸는데..ㅡㅡ
리플다신분들 서로 싸우시고.ㅠ 아우..ㅠ
그리고 리플 전부 읽었는데요..
어머님이 안밀면 며느리 도 밀지 말아야지.. 이말이.. 제일많던데.ㅠ
어쩔수가없었어요.. 그렇다고 어머님도 오랜만에 목욕탕 가시는것도 아니고..
매주 3.4.회 가신다고. 땀빼고 찜질도 하신다고. 저못했으니까, 저만 때밀이
받으라고했떤거에요.ㅠ
저도 거즌 한달만에 간거라,, 몸만 뿔릴수가없잔항요.; 때도밀어야겠고.
하지만 손목도 아프고해서. 어머님께 처음부터 먼저 말씀을 드렸고
계속 권유해봐도.. 어른들 알잖아요.ㅡ 싫은건 싫은거..;;
그래서 그렇게 됐답니다.ㅠ
아무쪼록 톡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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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누입장에서 섭섭할수있습니다. 하지만,, 제 입장에서 많이 서운하네요..
여기서 댓글을 다 읽어보았는데.. 제가 시누한테먼저 때밀자고 이야기안했던건..
사실 찜질방 도착하자 마자 시누가 그러더군요.
나 돈없으니까 너네가 계산해. 내가 괜히 가자고 한줄 알어? 이히히히!
이러는데.. 완전 열받더군여.. 이말 안해도 우리가 어련히 계산할까,, 얄밉게
그러더군요. 그러다가 목욕탕 들어서면서 식혜랑 커피를 가져오더군요..
딸랑 두개... 어머님꺼 자기꺼하나,,,
(저는 지금 모유 먹이는관계로 식혜랑 커피를 안마십니다..)
그래요.. 두개 가지고 오는거 좋아요,, 하지만 저한테이럽니다.
올케.. 올케 열쇠 카운터에 맡겼어..
이말을 하는데.. 정말 화가 나는거에요..
그래도 이런거 가지고 치사하게 이러지말자,, 싶어서 말한마디 안했고..
그리고 7만원의 여윳돈도 없었구여..
맞벌이지만,, 찜질방가서.. 계산하랴 때밀랴,, 음료슈값내랴,, 거즌 10만원이잖아요..
그럴 여유도없었고..
시누한테 저도 꿍해있어서 때밀자고 이야기안했던거같네요..
저희 사소한.. 생각때문에 시누랑 이렇게 됐다고 생각도 하지만,
저희시누.. 정말 잘한거없습니다...
요 리플들 보면.. 먼저 말안한게.. 잘못이다고 할수도있지만,
저도 저 나름대로.. 정말 섭섭했네요.. 시누한테..
꿍한성격이라 말 못 붙친게 잘못이지만,ㅠ
아무토록 댓글 감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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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 어제 일만 생각하면 열분을 토하고도.. 흥분을감추지 못하겠네요..
저희는 이제2년차.. 만7개월 된 딸아이가있습니다.
제 나이 26살 신랑나이 28살..
맞벌이구여.. 딸아이는.. 영아전담 어린이집에 보내고있구여..
모처럼 주말에 푸욱 쉬고있었습니다.
근데 한통의 전화,, 저희 시누였습니다 (31살)
찜질방 가자고합니다.. 결혼하고 한,, 4번정도 식구들이랑 시누들이랑 간적있습니다.
찜질방 가도.. 제 성격이 A형인지라,, 뭐, ,마주보고 때밀고. 이러지 못하겠떠라구여
땀빼러도 같이 못들어가겠고.. 그래서.. 거의 제가 피해당기지요..ㅡㅠ
그러다가 어제.. 찜질방 가자고하길래.
저도 애기보랴,회사당기랴,, 살림하랴,, 피곤하고 해서 땀빼러 갈려고..
때 밀은적도 한달정도됐고..
집에서 맨날 샤워만하네요.. 때좀 밀라하면 아이가 울어버리고. 급하게 하느라..
애기들 키우신 맘들은 아실꺼에요.ㅡㅠ
모처럼 땀도 ㅂ빼고 때도 밀려고 간다고해서 준비하고 갔습니다.
시어머니 시누 나 신랑 아이.. 이렇게 차를 타고 가면서.. 제가
어머님한테 그랬습니다.
어머니. 저희 땀 많이 빼고 때밀이 아주머니 한테 때밀어요..
뭐하러 그사람한테 돈아깝게 미냐고 됐다고 하시더라구여.
글서.. 제가 낼께요. 걱정마시고 같이 밀어요.
저도 때도 많이 나올테고. 팔목도 아프고.. 아주머니한테 밀어야겠어요..
이렇게 말하고.. 찜질방 가서는..
순번적고 한 두시간 기다렸습니다... 때미는 동안,,
그런데 어머님이 안밀겠따고 하시네요. 너나밀으라고.. 엄마는 맨날 땀도 뺏고
괜찮다고 아이어매나 밀으라고.. 힘드니까..
글서 그런다고 때밀고 하는데.. 시누가 여기서부터 신경질을 내네요..
올케..
아무리 엄마가 안밀은다고 했지만,, 그래도 부축이면서 엄마도 밀어줘야하는거아니여?
나이드신 노인네는 쭈글어 앉아서 밀고있는데
올케.. 어쩜 그렇게 누워서 때를 밀수가있어..
띠용..ㅡㅡ 시누말에 완전 당황했습니다.
차안에서 한 이야기며 다 들었는데.. 그럴때는 아무말 안했으면서
저 때밀고 나왔는데 그소리를하네요..
그래서. 언니 그게 아니구여.. 회사 당기면서 때를 밀어본적도 거의없고
아이때문에 간단한 샤워만,, 그리고 아이가 칭얼거려서 (손이탔지요...)
항상안아달라고해서 손목도 아프고해서..
어머님한테 같이 밀자고 하니까, 어머님이 됐따고 ㄱㅖ속 그러셔서 저혼자 밀었어요..
그랬떠니. 자기한테는 말도 안하고 안물어봤따면서
저보고.. 갑자기 그럽니다..
너는 ... 너는...ㅡㅡ 너는 윗사람도 몰라보냐?
나는 니 눈에 안보이냐? 이러더군요..ㅡ
그러다가 싸움이 벌어졌지요..
차라리 제가 잘못햇으면.. 정말,, 죄송하다고야,,말하지.
제사정.. 뻔히 알면서 그렇다고 지가 애기를 봐줬어.. 아님 찜질방 들어서자 마자
어머님이랑 자기는 홀라당 찜질하러 땀빼러 들어가고.. 나는 그냥
아이랑 2시간 내내 밖에서 놀고있고.ㅡ
어머님은 그냥 가만히 있더라구여 왜그러냐고..
별일도 아닌거 가지고 왜그러냐고..
그래서 제가 시누한테 말했습니다.
사실 제가 언니도 때를 밀어줘야하나요? 아님. 제가 때미는거에
어닌가 보태준거있냐고 도와준거있냐고하니가.
대든다고 뭐라고 하네요
그래서 옷갈아 입고 신랑한테 전화해서 목욕 거의 3시간만에
1층에서 만나서 거기서도 시누가 신랑보고 너도 똑같애.
엄마 모시고왔으면.. 너네가 책임져야하는거아니냐고
엄마는 구석에서 때밀고 있는데 xx는(제이름) 태평하게 누워서 때밀고있떠라
이러면서.. 신랑이 저한테 물어서 제가 다 말을 했습니다.
다행이 신랑이 시누한테 자기 누이한테 머라고 하더군요. 별일도
아닌거에 왜그러냐고.. 얘가 엄마한테도 물었따는데
누이한테 말 안해서 그런거냐고?
지금 그게 할소리냐고.
막 그러다가, 암튼.. 어제 찜질방가서 같이 한차로 들어갔따가
나올때는 신랑 나 아이 이렇게 차타고 어머님이랑 시누는.. 택시 타고 가버렸네요..
이게 그렇게 싸울일인가,
제가 글을 너무 이상하게 ㅅ쓴거같아서 요약해드릴께요
시누가 모처럼 찜질방 가자고합니다.
그래서 저도 땀뺄겸해서.. 같이갔지요.. 때를 민적도오래됐고.
그러자 때밀이아주머니한테 때를 밀자고어머님한테 권유했떠니
어머님 싫다고 합니다. 어머님은 일주일에 2.3.번 땀빼고 목욕한다고 됐따고
저만 하라고 합니다.
저 때밀고 오니 저만 해따고 시누가 뭐라합니다.
나이드신 늙은이는 구석에 앉아 미는데 젊은저는 누워서 태평하다고..
그리고 자기한테는 안물어봤다고..
그러자 그렇게 싸우자.. 서로 각자 갈길 갔죠..
-- 이게 그렇게 싸울일인가요.. 제가 안물어본게.. 그리 큰 잘못인가요..;
저는 그냥 어머님만 챙기면 되겠따 싶어서 어머니한테만 물었던건데..ㅠ
신랑이.. 시누 가 먼저 연락오기전에 하지말라고합ㄴ다ㅏ.
툭하면 칭얼거리고 삐질줄만 안다고.. 툭하면 저런다고...
이 외에도 사건이 많아요.ㅜㅠ
그저 속상하네요. 어머님은 그냥 가만히 계시고
왜들 너네 둘이서 시누한테 머라고 하냐고.. 이러네요 막판에는..ㅡㅠ
괜히 사이가 한순간에어색해졌네요
광내고 와서.ㅠ